[잡담] 신규헬던전 기존보다 확률높음?

 

 

상위 콘텐츠에 좀 더 빠르게 도전할 수 있도록 100레벨 에픽 장비 파밍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되었으며,

기존 지혜의 인도에서 획득하던 에픽/신화 장비뿐만 아니라 시로코 에픽 장비까지 획득 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기본 규칙 - 균열의 주시자

 * 에를록스 - 폭풍의 항로에 있는 NPC '운 라이오닐'을 통해

   에피소드 퀘스트 '[균열의 주시자] 잠식된 균열'을 클리어하면 던전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ㄴ'[폭풍의 항로] 필라시아의 첫 행선지' 퀘스트 완료 시, '[균열의 주시자] 잠식된 균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100 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입장 시 피로도 8과 시간의 인도석 27개를 소모합니다.

 * 보스 처치 시 일정 확률로 난입을 통해 100 레벨 에픽장비와 신화장비를 드랍합니다.

 

 

 

 

 

 

 

 

상위컨텐츠에 좀 더 빠르게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든 던전이라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인도석 27개를 소모,

 

 

 

 

 

당연히 기존 인도헬보다 확률 높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확률 더 높아요' 언급이 전혀 없음

 

이걸로 설마 장난치겟나 싶어도

확언이 없으니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