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챌 노신화 3캐릭 후기

 

퍼섭에서 플레이 하지도 않고 공략도 안보고 들어감.

1번 주자 섀댄 

구루미 씨발은 여기서도 씨발임. 딜 넣으러 날라가면서 거품 다먹고 뒤짐 ㅋ

넥스비타는 진짜 미묘하게 설정해놓은건지 스킬 구동이 다 끝날때즈음 끄트머리에 항상 공격패턴 걸려서 다른 캐릭 2번 스킬 쓸떄 1번 쓰는 식으로 안정적으로 함.

그리고 그 새로나온 남거너 화살 밀어내고 패턴 타이밍 맞춰서 움직이는거 몰라서 한번 체크하고 리트함.

4코인 

익숙해진만큼 내일은 더 쉽게 꺨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김

 

2번 주자 검귀

섀댄보다 더 쉬웠음. 섀댄보다 약해서 좀 오래 패는감이 있긴하지만 치고 빠지기 용이한 캐릭이라 개악으로 빠지는 체력 레미 회복말고는 거의 맞지 않아서 쉽게 깸.

1코인

 

3번 주자 요원

듀속 수문장임 (수암으로 +170 맞춰놓은 상태) 선택 숄더 신발 스위칭함.

개 쉬움 앞에 두번을 구른 덕도 있지만 애초에 암월비보 선택+정자극으로 줄여놓은 상태에서

죽는게 더 힘듬. 노코인

 

평소에 스펙가지고 딜로만 밀던 사람은 확실히 어렵다고 할만함. 근데 본인에게는 그닥 어려운 패턴들은 아니었음. 앞으로 매주 신화 획득확률 기회 추가에 개설렘

근데 개악은 맞던 안맞던 물약 계속쓰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