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 산맥이 맞다고 생각함 산맥 챌린지

행복회로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진 자각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고(오히려 바디가 다른 2 캐릭을 하는거라 여태 지들이 썰 풀었던거 생각하면 작업량은 더 많다고 봐야함), 완전 다른 직군의 2 캐릭터인데 2캐릭만 한다고 기간이 짧은데도 쉬울거라 생각하긴 좀...?

 

그렇다고 다른 진각이라 치기도 애매한게 2주만에 뚝딱할 능력이 된단건 여태 왜 못햇냐 라는 것도 그렇고, 여지껏 자기들이 해왓던 행실들에 대한 자폭이나 다름없는 행위라서 말이 안된다고 봄. 

 

걍 지금쯤 타이밍에 적당히 하드컨텐츠, 챌린지 컨텐츠 던져주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던페때 탁 터트리는게 되려 더 빌드업상 좋아보임. 온라인 던페를 12월 초중순 경에 한다라고 본다면.

 

물론 네오플과 강정직은 상식적이고 근거있는걸 바탕으로 예상이 불가능한 종자들이기 때문에 내일 바로 진: 자각이 나올수도, 진각성이 나올수도 있음. 

 

다만, 상식적이고 계획적인 사람들이 작업했다면 내일 진:자각 이나 진각성이 나올 확률은 로또급이다 란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