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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징징이 | 날짜 : 2013-11-21 15:18 | 조회 : 274 / 추천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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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시간도 안되서 돈십만원이 증발
아... 절대 도박과 마약같이 인생을 망치는 길에는 빠지지 않겠다고 했는데.. 도박보다 무서운게 항상 제 주변에 있었네요.. 이벤트때 지그보주를 하나 얻었는데 마땅히 바를곳이 없어서 그냥 패키지하나 사서 골드로 바꾼다음에 12강 하나 사서 바를까 했는데(원래 계획) 오늘 봉인된 자물쇠가 나오고 사람들이 다 오~! 잘뜬다 이래서 그냥 한개만 (11강짜리 하나 뜨면 그냥 가지고 있는 레어나 유닉에 바를..) 나오면 써야지 했는데 6만원치 질러서 무득... 심지어 뭐 돈될것조차 아예 안뜸 짜증이 나서 화작한 13강 메가펁치 질렀는데 꽈직... 한시간도 안되서 거의 10몇만원이 날아갔네요... 마치 바다이야기에서 하루에 십만원 날린것과 뭐가 다른건지.... 남은건 허탈감뿐이고.. 날아간 돈은 당연 돌아오지 않고.. 제재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게임사) 만들어놨으니 지른 제 잘못이긴 하지만서도.. 너무 허탈한 하루네요 (그나마 있는 장비나 그냥 다 질러버리고 지울까 생각중 근데 그마저도 웃긴게 이렇게 반복한게 벌써 몇번째.. 이런 사람 혹시 저말고 또있나요?) 게임이 무섭네요 이젠
팁: 팁은 봉자를 하지 마세요~ 봉자를 해서 손해를 보는 순간 왠만한 도박보다도 던파에서 날린돈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본전생각을 하면서 더 큰돈을 지르다가 결국 남는건 허탈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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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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