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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건강한유저 | 날짜 : 2013-09-25 15:03 | 조회 : 904 / 추천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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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직도 여러분들은 강화와 봉인된 자물쇠에 미련을 못 버리시나요?
안녕하세요. 던파 조선에서는 처음 글을 올리는 카인서버에 '건강한유저' 입니다.
마비노기영웅전에서 넘어온지 어느덧 9개월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몇년동안 해오신 분들에 비해서는 한참 뒤떨어지고, 흔히 말씀들 하시는 '입던'에 불과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소규모 작업장을 차려서 운영도 해보고 타게임에서 거래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글들을 작성 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을 읽기 전에 주의 사항입니다. 1. 꼬투리 하나하나 잡아 늘어지고, 무조건 부정적 혹은 욕만 적을려는 유저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2. 봉인된 자물쇠 몇만원어치 사서 한번도 안 망해봤고, 강화를 해서 손해를 본적 없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3. 타게임을 하면서도 항상 강조하지만, 아는척 할려고 관심 받을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함께 조금이나마 잘살고, 조금이나마 도박을 억제해드리도록 도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우선, 타 게임에서 '강화'라는 주제를 많이 정하여 글을 썼었습니다. 다들 '인증'이라는 것을 많이 따지시기에 위에 스샷은 '증거'로만 봐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강화-
캐릭터 스펙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강화'입니다. 강화를 아예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강화에 미친듯이 중독되어서 현금으로 골드까지 사면서까지 무리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증거스샷은 없습니다. 카인서버 오후 9~11시 사이에 '이계던전A'채널 키리 앞에만 계셔도 수십분은 만나실 겁니다.(타 서버는 제가 해본적이 없으므로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글들은 마영전 '강화의법칙'을 서술할 때 썼던 글입니다. 하지만, 이 던파에서도 이 강화의 법칙은 거의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생각되어 약간만 편집해서 그대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Part.1 본무기를 깨먹지 말자. 현게탈려고 본무기 깨먹겠습니다, 뭐하겠습니다 하시는 분들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한, 본무기가 깨졌을 경우는 남아있는 돈을 다 털어서 또 강화에 강화를 하고 (물론 이곳에서 성공하시면 다행이지만)>이성을 잃고 몇자루의 다른 무기들을 또 깨먹고 전재산 날리는게 일수입니다. 이 Part.1의 경우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어떻게 되었든 10강무기를 있는 돈대로 사놓고 지르고, 대부분 깨지는게 문제지만....본무기를 깨먹는 것은 정말 지금까지 열심히 모으신 전재산 탕진하기에 아주 최적의 조건입니다. 본무기값을 생각하시는게 아니고, 본무기+자신이 들고있는돈+부케의무기까지도 염려하셔서 강화를 만일에 하시더라도 4~5번 이상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Part.2 물량공세를 하다보면 고강무기가 뜨지 않을까? 개 헛소리입니다. 무작정 10강무기 한 10~20자루 넣어서 강화를 하면 어느 한개는 뜨겠지? 정말 헛소리구요 뜰무기는 따로 있다는 겁니다. 즉, 물량공세 따위로는 고강을 만들확률을 조금 높여줄뿐, 만들수 있다는 확신은 버리세요. Part.3 강화로 돈을 벌었을 때 또 반복해서 강화하지 말라. Part.3 부분이 정말 별점 5개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ex) 마법으로 봉인된 아스칼론 10강 > 12강 스트레이트성공 = 남는수익이 1~2천만원이 됩니다. 강화의 대한 중독성은 이 Part.5에서 가장 크게 일어납니다. 팔고 난 돈으로 또 12강이 뜨겠지라는 생각으로 강화를 하고, 또하고, 순식간에 전재산 탕진합니다. Part.5 에 대한 노하우는 Part.6에 명시해놓겠습니다. Part.6 강화를 하더라도 계획 및 목표치를 두고 해라. 위에 Part.6에 경우는 지존이 되겠다 혹은 본무기를 지르겠다 하시는분들은제외하는 글입니다. 여유돈이 생겨서 10강정도 살 돈이 되시는분들 ex) 10 > 11강을 가야겠다라는 목표를 두면은 11강을 판매하고 무엇을 사야겠다. 혹은 돈으로 환전해서 부캐 아바타 맞춰줘야겠다 혹은 치킨값, 용돈을 해야겠다라는 정확한 목표를 두고 강화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지르는게 재밌고 강화에 대한 중독은 아무 쓸데없이 그냥 막 지르는 분들에게일어나는 경향이 높습니다. -봉인된 자물쇠- 정말 이 봉인된 자물쇠가 많은 유저분들의 현금을 앗아간 경우입니다. 저도 실제로 봉인된 자물쇠를 30만원 질러본 적이 있습니다. 위에 스크린샷 보면서 '30만원 중 저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시작한 것이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빵 6천개 이상 우유 8천개 이상 송편 3천개 이상의 먹거리와 클레압 1개 화려한 엠블렘 2개 그 외에 잡것들밖에는 인벤토리에 들어온게 없었습니다. 헨드폰으로 30만원을 지르니, 한도초과라고 해서 멈추게 됬고, 한도금액이 없었더라면 또 질렀을 겁니다. 이익을 보게 되면 이익을 본만큼 본전 빼고 질러봐야지 라는 생각. 손해를 보게 되면 손해를 본만큼 본전 찾자 질러봐야지 라는 생각. 누구든 끝도 없이 자물쇠에 미련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런 후회들 많이 하실겁니다 '아.... 자물쇠 자체를 열어보지 말껄' 이라는 후회 말입니다. 다른 캐시아이템은 구매하시더라도 '봉인된 자물쇠'만큼은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얼마를 지르셨던, 그 미련을 못 버리고 다시 그 자물쇠를 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게임상에서 'xxx유저님께서 봉인된 자물쇠에서 교환불가 클론레어아바타를 뽑으셨습니다.'를 보게 되어서 생전 관심없던 분들도 욱해서 헨드폰 혹은 문상으로 긁어서 돈 날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 첫 글이라서 긴장도 좀 되서 글이 정말 두서없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강화라는 것은 '내 주제에 맞게' '내가 감당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강화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봉인된 자물쇠는 그냥 이 글을 보시고 절대 안 지르셨으면 합니다. PC방 열쇠 혹은 이벤트로 주는 열쇠 정도는 열어보셔도 되지만, 자신이 캐시를 사용하여 직접 봉자를 열어 보시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인]건강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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