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일차 정산 + 일주일 메타 느낀것

뮤즈는 레전 한부위 추가

다른건 엄... 아직 유니크 진로도 안잡힘

 

오늘 본/부캐 상던 정산해줬는데, 느낀게 세가지

 

1. 이번 상던은 되게 잘만들었다

진짜 상던을 준 레기온급 퀄로 뽑아올거라곤 생각못했다.

니들 진짜 깨숲만들던 놈들 맞냐

 

2. 상던에서 고유픽 항아리 득템 유무에 따라 템세팅 난이도가 확달라짐

고유픽 있으면, 세트발동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이거 못먹으면 배럭스들, 부캐는 계속 명성/화력 지옥에서 탈출하기 힘들어 지는거고, 운빨로 높은등급 고유픽 먹으면 세트발동 혈이 확뚫림 ㄹㅇ

상던에서 항아리 떠라, 항아리에서 좋은거 떠라 무릎꿇고 기도하셈. 특히 부캐들이라면 더더욱!!!

 

3. 당장에는 스펙업 급할 이유가 1도 없다(...), 다음 컨텐츠 만기일 전까지만 해결하면 만사 OK

이게 뭔 소리냐 싶은데, 어짜피 여신전 배율뚫이 해놔도 안될안이면 그게 그거임ㅋㅋㅋㅋㅋ 

당장은 선발대로써의 메리트가 1도 없습니다!!!!!!

 

베누스/나벨 첫주를 컨텐츠 분기점이라 생각하고, 그 이전에는 진짜 선발대/후발대 사실상 아무런 차이 없으니

진짜 세팅 최적화 된걸 본인이 득템친게 아닌이상, 최대한 헬돌면서 존버!  존버! 하십시오!! 제일 베스트는 여신전 명성 주차해두고, 헬 계속 돌면서 베누스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는게 최고일듯. (헬은 계속 돌아야된다! 주차땡 하면 아니됨). 베누스 나오면 모은걸로 템세팅 건드려보면 될듯.

지금 던담 등수딸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짧게는 베누스 전까지/길게는 나벨전까지 길~~~게 보면서 끝까지 자기 캐릭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시고, 살릴캐는 무조건 꾸준이 헬 계속도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