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자 존나오네요

저는 도전을 되게 좋아하는사람이에요

 

그래서 해방도 극도 안개신도 쌀값보다는 도전의 영역으로 저인쩔 무리하게 공대장도 하면서 이끌어가고 그랬는데

 

하면서 제가 감당할수있는 내에서는 공쩔도 존나했어요

 

뭔가 큰 도전할때는 제 사비 몇천만골 웃으면서 써가면서 했는데

 

 

결국 인맥겜이라는게 너무 현타오네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버퍼 그렇게 골드로 구하면서 쓰는거보니 창녀촌가는 남자같다고

 

난 도대체 뭐를 위해서 불가침팔찌를 40억써가면서 썼을까

 

이거 처음에는 아무생각도안들었는데 인맥빨 게임에 무릎을 꿇네요 진짜

진짜 서럽고 눈물나서 역대급으로 던자가 마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