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생각한 바칼문제점

박탈감에 꼬운게 터진거임.

 

엥 완전 치트키아니냐할수있는데

박탈감은 이때까지 자신의 노력이 부정당한것에 있음.

사람마다 버티는 체력이 다름.

누군가는 105성장부터 좆같다고 접었을거고

누구는 마실 돈까스망치에 좆같아서 접었을거임.

누구는 이스핀즈 좆같아서 접었을거고 누군 개전 좆같아서 접었을거.

 

사람마다의 역치가 다 있을진데, 다 각자선에서 노력했을거.

누군 딱명성까지 노력했을거고 누군 4.1만큼. 누군 4.2만큼.

그 유저들이 전부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의 노력을 했을거임.

날먹하려는 노력도 했을거고

 

근데 클을못함.

아니시발 난 최선을 다했는데 왜못깸? 접음 ㅅㄱ가 되는거.

바칼이 목표였는데 목표달성을 못하니 허탈하겠져

아니 노오오력을 더했어야지 하는데 그건 그사람들 최대치의 노력이었음.

최소한의 구제책이라도 있어야했음.

 

두번째론 오래걸려서 좆같아서 접는다인데

이건 이제까지의 던파가 다케릭겜이어서 생긴일임.

본부케개념이 있지만, 사실상 다들 아픈손가락아님?

본캐가 안정권에 들어가면 부케도 땡겨올려줘야하는데

본케만큼의 노력을 할 자신도 없고, 그렇게 간다해도 

바칼클자체가 오래걸리기에 피로감을 호소하는거임.

바칼클시간x케릭수니까 벌써부터 겁나는거

 

다케릭겜과 하드던전은 공존이 힘듬.

둘중 하나는 포기하고 우직하게 가야했는데 둘다 잡으려다 ㅈ박은게

이번바칼이라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