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신발언

전 스펙업하는시간 제외하고

던생에서 가장 알찬시간을 보내는게 바칼레이드라고 생각함.

 

억까만 없으면 괜찮고 아픈것도 히트앤런컨 갈갈하며 연습하면

그거 안죽을 가능성도 봐서 상관없슴

아픈템은 아픈템만큼 리턴만 좀 더 있으면 좋겠슴.

 

바칼하고 어쩔이 투자에 꽤 많은돈을 꼴박하고

이제 280작 5개(무기포함6) 라서 컷은 얼추 맞췄고

숙련이 어느정도 붙는다면 컷 소폭 내릴생각임.
 

부조리한건 제거하는게 맞는거같고

쉬워지면 피통 쫌 더 늘려도 저는 괜찮을듯

 

토요일날 3시간 꼴박해도 힘든거 전혀 없었고

신나게 보냈슴.

깼을때 쾌감과 숙련도 오르는게 느껴지니 보상심리가 크게 왔고.

 

이번주는 고정이 저녁인줄 알았는데 낮시간으로 바뀌어서

아침9시쯤 팔까 계획을 짜고있슴.

 

 

누구한테는 일상적인 10장구매겠지만 

저는 웬만해선 돈아깝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조금 있어서 안사는편임.....

 

280풀작할때

프레이야만 두주동안 티켓 15장인가 샀는데

어쩔이한테 티켓 1주 10장을 다 살줄을 몰랐슴.

 

6부위 되는순간 나머지는 그냥 바칼성님에게 맡길거라 

더이상 티켓구매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