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님들 어디갈때 pcr검사지 깐깐하게 봄?

2차완료는 상관없고 미접종or2차 14일 미경과자 기준입니다

Pcr검사를 받고 문자로 받았는데

계도기간 끝나서 FM으로 운영해야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저희집 부근 A식당은 문자보여줬더니 이거말고 지류없냐고

문자는 인정안해준다카더라고요

(링크가 따로있거나 지류로 받지 못함) 정부방침에 보면

pcr검사결과 음성 안내 문자or 검사결과 지류검사지 라고 되있는데

이것도 케바케인지 아님 저 식당이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계속 나가라는 뉘앙스하길래 기분만 상해서 나왔네요 

추운데 줄서서 코드릴하고 왔는데 ...

반대로 집부근 B피시방이 있는데 여긴 한 두세달갔는데

사장본적1번도없음 맞벌이하면서 자영업느낌으로 반무인+알바

파트타임으로 운영하는데 손님이 오던말던 큐알찍던말던

이어폰끼고 폰만 쳐다보고 있고 오는 사람들도 오자마자 앉음

뭐 꼽주고 그러려는 의도가 아니라 계도기간도 끝났는데

제대로 운영안하고 있으면 과태료랑 영업정지로 알고있는데

이거 제가 과민반응일까요 저곳들이 이상한걸까요?

이런거는 어디에 신고해야하는거지.. 오지랇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