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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11-22 20:20 | 조회 : 330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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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는 서포팅쪽이 저랑 맞는줄 알았음예전에는 남들 하는거 보면서 맞춰주고 도와주고 하는걸 더 잘하고 좋아하는줄 알았음. 그래서 오바와치 하던 시절엔 힐러쪽을 더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남 실제로도 힐러쪽이 딜러보다 티어도 더 높았구.
근데 지금 던파할때나 오바와치 하던 시절이나 생각해보면
서포터의 쾌감보다는 딜러의 쾌감이 압도적으로 컸었던 거 같고 탱커도 하면 거진 혼자 다니는 성향이 있는 호그를 주로했었으니. 딜러쪽이 적성에 맞나봄. 못하긴 하지만 이거야 뭐 연습하면 폼이 많이 올라옴.
거기에 플레이 성향도 옆사람을 계속 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몹이나 상대에만 더 많은 집중을 하고 있음.
예전엔 거의 장님처럼 옆사람(팀)을 못보는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볼땐 보긴 함.(이건 좀 더 개선중이구)
던파는 홀리할때 나름 열심히는 하는데 뭔가 할때마다 열정이 부족하고 간절함도 없다싶은 느낌이고
가끔 팀에게 뒤틀린 황천의 버프를 갈기는것을 보아하면 버퍼는 적성에 맞는건 아닌가봄. 그렇다고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아무튼 딜러로 갈땐 어떻게 카잔과 눈나를 요리할까부터 생각하고 설레는 모습을 보면
빼박? 일듯 아무튼 조합 맞추기용 신캐버퍼 나오기를 존버하다가 나오고 맘에들면 키우긴 할거같은데 딜러만큼 해줄 자신은 안섬
아마 이 말을 믿을 든조맨들은 거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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