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팁. 카페에서 꼽 당하는거 같으면 역관광을 보내보자

보통 원산지 물어보면서 아는척 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ㅇㅇ 절때 안통하지

원산지나 가공법마다 맛이 다르지만 일반적인 너희가 보는 알바 수준에선 먹어도 모를뿐더러

방식이나 종류가 너무 많아서 너무 방대해서 대표적인거 아니면 나도 모름 ㅇㅇ

그럼 알바몬이 나한테 꼽 주는거 같은데 어떻게 반격을 하는가?

플레이버와 노트를 물어보자

플레이버와 노트는 그 원두에 어떤 맛과 향을 가지고 있고 방향을 잡았는지 알려주는거라고 생각 하면 되는데

알바몬새끼들 꼭 손님이 뭐 물어보면 꼽 주려고 원산지만 달달 처외우다가 까먹어서 좆망하는게 7할을 되서

물어보면 어버버버 하다가 조사지기 마련임 ㅇㅇ

그럼 ㅋㅋ 아메나 주세요 하면 이긴거

만약 알바가 알고 있어서 알려주면 좆됫다 생각하지말고 커피 마실때 그 맛과 향을 찾으면서 마시면 됨

그럼 새롭게 커피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되니까 그냥 이득이고

알바몬 입장에선 아 좀 아는 사람인가? 싶거든 ㅇㅇ

장담컨데 노트 물어보면 10명중에 7명은 무조건 찢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