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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용 |
날짜 : 2020-05-18 16:04 | 조회 : 1762 / 추천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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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시로코 추적 스토리 추측.txt
* 주의) 본 내용은 작성자의 뇌피셜이므로 본래의 스토리와는 다를 수 있음!
1. 법칙의 관문
뭐 다들알다시피 바칼의 피조물인 지크하르트가 시로코의 기운에 부활해서 가로막는 스토리임 여기는 '물리적인' 공간의 하늘성이라는 점만 알고가면... 뭐 해석이 필요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함
그냥 물리적으로 막아서는 관문이라고 보면됨
2. 지성의 관문
가장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졌던건 얘가 도대체 왜 시로코 레이드에 나오냐는 점일거라 생각함 이 글을 쓰게만든 이유기도 하니 찬찬히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음
시로코의 1페이즈는 시로코를 추적하는것이고, 2페이즈는 시로코의 내면에 돌입해서 정신을 부수는 방식임 근데 시로코를 따라잡았다고 바로 내면으로 들어갈수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 명색이 사도인데
결국, 1페이즈는 추적뿐만아니라 시로코의 내면에 들어가는 과정까지 겸하고 있다고 해석해야함 실제로 추적 성공 후, 토벌시작 전 대기타임은 시로코의 내면에 들어간 상태에서 시작하니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함
앞서 고난의 관문은 '물리적인' 공간의 하늘성이라고 서술했는데 지성의 관문은 시로코의 내면에 들어가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임
이는 각 던전의 이름과도 일맥상통 하는데, 밤과 낮 사이라면 새벽뿐만이 아니라 황혼도 있음 근데 왜 하필 몽환의 '새벽'일까?
이는 바로 시로코가 비명굴에 전이되어 고통받다가 죽음에 이르기까지를 악몽의 밤, 부활후 복수를 다짐하는 현재를 귀환의 낮으로 상징화 했기때문으로, 상징적인 순서가 밤 -> 낮이기때문에 새벽을 사용한것임
하니에르가 여기서 등장하는 이유도 시로코의 꿈을 통해 내면으로 들어가고자 하기 때문임 새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을 자는 시간이고 꿈도 이때 꾸게 됨 물리적인 공간의 하늘성과 이미 지나간 과거, 시로코의 꿈속을 이어주는 환영의 경계를 넘어 시로코의 꿈속을 넘어가는 것임
왜 꿈이냐고 확신하냐면, 토벌단계 진입 직후 만나는 보스가 시로코의 '악몽'이며, 2계 시로코를 그로기상태로 만드는게 시로코의 죽음을 상징하는 '꿈' 속의 올드 헤그이기때문임
꿈? 꿈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마물을 꼽아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의 답은 같을거임
'서큐버스'
----------------------------------------------------- 어서 와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
이게 꿈이란것은 하니에르의 스토리에서도 서술되는데, 환영의 하늘성으로 넘어가는 환영의 경계를 넘어선 이후에 만난 적이 하니에르임
이후 하니에르는 시로코는 이곳에 없으며, 자신과함께 이곳에서 영원하자고 모험가를 회유하고자 하나 처치당하고, 이후의 전투는 시로코의 꿈속이자 '환영의 공간'인 하늘성에서 이루어지게 됨
요약하면 지성의 관문은 시로코의 꿈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고 보면 됨.
3. 고난의 관문
시로코의 꿈속으로 들어왔기때문에 시로코의 기억의 파편, 파편의 기억과 맞서게 되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보스인 먹어치우는 거스티는 그림시커 최초의 7인의 한명이자, 시로코의 7개의 사념체중 하나를 받았던 소륜의 포식 능력을 잇고있음
----------------------------------------------------------------------- 무언의 시로코 - 길리 --------------------------------------------------------------------
순서대로 에스라, 로즈베리 론, 루이제이며, 미라즈, 로젠버그, 만다린은 기타등등으로 스킵됬음 주목해야할건 죽음이 새긴 이, 즉 소륜임. 다른 6명의 지부장은 시로코에게 흡수되었으나 소륜만은 떨어져나와 거스티가 되어, 남은 일을 행하게 되었음
시로코의 '파편'을 가졌으면서 자아가 있던 소륜은 시로코의 '기억의 파편'이면서 '파편의 기억'이 되는것임
그리고 이곳이 시로코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증명하는 요소가 하나 더 있음 바로 고난의 거울임
고난의 거울은 시로코의 꿈속에서 머물수있는 제한시간을 뜻함
앞서 말했듯 지금은 시로코의 꿈속을 통해 시로코의 내면에 들어가는 과정이지만 꿈은 영원하지 않음
시로코가 깨어나기 전에 내면에 완전히 들어가야하는 구도가 나타난게 고난의 거울임
그리고 이 고난의 고울은 여전히 여기서도 공유됨 당연할수밖에 없는게 아직 완전히 내면에 들어가지 못한 꿈인 채이니 언제든 깨어날수 있는것임
모험가는 '무형', 즉 시로코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인 비타와 넥스를 처치하고 완전히 시로코의 내면으로 들어가야함
비타는 비명굴에서 살고자 발버둥쳤던 시로코의 '생'의 기억, 넥스는 죽음을 맞이한 이후 절망하던 시로코의 '사'의 기억
실제로 이 둘의 대사도 '저의 내면에 다가오는자 누구죠', '나를 들여다보는자 누구냐'로, 내면으로 들어오는걸 막아서고자 하는 시로코의 방어기제라고 보는게 타당해보임
이 둘을 뚫고 진정한 시로코의 내면으로 들어가면 추격페이즈가 종료되는 시스템임
즉, 추격페이즈를 요약하면 이렇게 됨 물리적으로 접근 -> 꿈을 통해 환영의 공간으로 넘어감 -> 시로코의 내면으로 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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