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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욕안함 |
날짜 : 2018-02-02 00:36 | 조회 : 1110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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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시한번 제 의견을 정리해서 말해봅니다.승질을 있는대로 부렸었는데 이 상황에서 제 의견을 말하는대에는 방해만 되는거 같아 욕좀 고만쓰고 말해봅니다. 이젠 다 식은 떡밥같고 또 불판을 지피는거 같아서 이글을 쓸까 말까 고민이 됬었는데 이대로 쌈질만 하다 가는건 본래 의도와도 맞지 않은것 같아서 써봅니다.
일단 객관이네 주관이네 하는 부분은... 원래 주장한다는게 자신의 주관적 생각을 남에게 밝힘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하나의 명제로써 인정받고자 혹은 설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객관이네 뭐네 말한것이고, 고던삭제 패치는 옳지 못한 패치다. 라는게 제 주장이기에 다른 분들의 반대 주장을 근거를 들어 부정한것입니다. 내가 무조건 옳다 가 아니라 내 논리대로라면 내가 옳다 이말이죠. 말을 이리쓰니 뭔가 거창하게 보여도 그냥 이게 토론의 과정입니다. 말할때는 내말이 참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보통이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의견은 두가지로 요약되는데 하나는 이렇게 고던들을 이계던전을 한곳에 합치는건 게임성이 저하된다. 이것이고
두번째는 고던을 그냥 삭제하지 말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자 이겁니다.
지금 이계던전에 레쉬폰 나오듯이 다른 고던도 등장해라 이거죠. 사실 많은분들이 지적한대로 첫번째와 두번째는 양립하기 어렵습니다.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고 이계템과 퀘전더리를 동시에 파밍한다는 편의성이 생각했던 것보다 큰것 같네요. 원래 주장했던건 고던과 이계던전을 따로두고 이계를 돌아 얻은 장비로 고던을 가는 기존의 파밍시스템을 그대로 가는 대신 파밍기간을 패치이후와 동일하게 가자. 였는데 이리하면 레소파밍의 난이도가 대폭 완화되어 에픽도감 부케맨들이 양상되 퀘전더리의 입지가 더더욱 좁아진다는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을 받으니... 이 부분은 딱히 제 머리에선 해결할 방법이 안나오고 접근성 부분에서도 통합으로 가는게 실리적인 이득이 더 크다는것에 동의하게 됐습니다.
왜 꼭 고던을 저렇게 해가며 다 살려야 되냐 하면은... 일단 지금 통합던전에 고던을 추가하는게 그게 크게 어려운일이 아니고 각 고던들이 가지고 있던 매력이란게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성은 결국 재미인데 그래도 파밍하는데 보다 여러 던전을 도는게 덜 지루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댓글로 본 의견중에 "추후 고던들이 개편될 예정일 것이니 삭제한 것일수도 있다, 차원의 틈은 사도던전으로 일괄통합한 것이다." 라는 의견을 봤는데 일단 그런 빅픽쳐가 있었다면 던파의 추후 주력하게될 개편작업일탠데 개발자노트로 미리 비전을 제시했을겁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나온 시점이니 그걸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고요. 추후 개편되서 나올거라 삭제하는것이면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첫번째로 돌아가서 또다시 많은분들이 "이미 던파의 게임성은 (특히 스토리와의 연계 개연성)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이제와서 게임성 타령이냐. " 라고 말하는데 물론 그렇긴 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왜 퀘전이라는 중급 파밍템을 고던에서 따는지 그 기원에서 부터 서녘은 카사가서 따고 디레지에 카드가 디레지에한테서 뜨는 그런 기본적인 틀이요. 이런 틀조차 다 지켜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틀이란게 있긴 있었습니다. 그게 통합으로 다 사라지면서 내놓은 던전조차 기본적인 설정도 (검대에서 여프리가 나오고 차원의 틈으로 로터스의 둥지를 입장하는등) 무시하는 퀄리티로 내놓은걸 보고 게임성이 저하됬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고던삭제가 이게 왜 게임성을 저하시키는 건가. 를 설명하기 위해서 말한게 스토리와 파밍던전간의 관계고요. 마수가 갑툭튀 설정이라며 욕먹은것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아무리 나중가면 노가다 반복던전이지만 최소한의 배경설정이라도 스토리에 부합해야 플레이어가 이질감을 덜느끼고 게임을 즐기니까요. 물론 그런거 없어도 다른 요소에서 재미를 찾고 그걸 더 크게 느끼는 사람도 있는걸 압니다. 외려 파밍속도가 중요한 사람이 많지 스토리야 어찌됫건 상관없는사람이 대부분이겠죠. 단지 저는 이런쪽의 게임성도 생각하며 게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파밍속도와 그 편의성도 게임성인 것처럼 이런 디테일적인 면도 게임을 완성시키는 요소중 하나라는 것이죠. 그래서 고던삭제를 하지 말다는 겁니다. 저의 두번째 의견에 따르자면 충분히 편의성과 털끝만큼의 디테일을 양립시킬 수 있다는거죠.
이게 두번째 절충안을 염두에 두고 말하다가도 통합이계의 디테일적인 퀄리티를 생각해보니 하도 울화통이 치밀어 주장을 첫번째로 밀어붙이면서 게임의 편의성에 대한 의견들을 무시하게 된 것 같은데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속 무한난이도 걸고 넘어지는데 일단 개인적으로 무한난이도가 삭제된것은 짜증나지만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고던삭제를 볼모로 이번패치를 깐게 아닙니다. 제 글의 요지는 고던삭제를 하지 말라 이거지 패치를 하지 말라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고던삭제를 꼭 해야만 한다면 안하는게 좋다. 이것이죠. 제가 말한 두번째 의견대로 패치가 진행됫으면 약간 짜증은 낫었어도 그 짜증을 주장하진 않았을 겁니다.
이상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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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살지마라.
---일어나 죽는거다.


절때욕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