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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출렁♡ |
날짜 : 2017-10-04 23:29 | 조회 : 188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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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네오플과 던파의 문제점. ver1
던전앤파이터 , 요즘들어 뭔가 잘못되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가는 가운데 ,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리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므로 보시는분들과 생각이나 초점이 다를수있습니다. 토론이나 서로 간과하던부분의 의견 교류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문제점에대한것을 명확하게 확인하기위해 던파의 큰변화나 몇가지의 시점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1. 80 , 85제 방어구에픽의 셋트효과가 없거나 , 상향 패치되기이전
크로니클 9셋 + 에픽무기 or 리버레이션무기 +코어에픽
이나 , 탈크로니클 등으로 20인 안톤레이드를 거진 1시간 꽉채워 클리어하던 시기인데
이시기엔 (직업간의 밸런스 문제는 언제나있었기에) 좋았다 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 직업간의 불균형한 DPS나 데미지 계수 , 채널링 에 대한 이야기가 지금처럼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았던것은 , 크로니클이라는 아이템이
각 직업들의 특징이나 부족했던 DPS , 혹은 채널링을 완화시키거나 , 스킬의 효율을 극대화 해서 단점을 보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시기엔 , 이계던젼이 활성화 되어있었고 , 패턴을 보지않고 클리어하는 일종의 컨트롤 부분에 신경을 쓰는 플레이가 즐거움의 한부분이기도했으며 , 파밍에 어느정도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컨텐츠였죠.
2. 에픽방어구의 개편 이시기에 에픽방어구들이 개편됩니다. 20인으로 레이드를 돌던 사람들중 에픽 풀셋인 유저들이 캐리를 하기도 하고 , 이시기부터 쩔공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16인 , 7인등 파밍이 진행되고 고증폭 유저들이 등장함에따라 , 4인 , 3인 , 2인 그러다 1인 저토까지 등장하게됩니다.
사실 에픽방어구가 이시기에선 네오플의 신의 한수 라고 불릴정도의 의미를 가지며 , 에픽 파밍시 나오는 빔에 중독되어 던파를 즐기는 거의모든 유저가 헬파밍을 달리게 됩니다.
이때부터 케릭터 밸런스에 대한 목소리들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크로니클 시절엔 없었으나 , 동일한 증뎀 방어구를 입고 , 비교할 대상이 생긴것이죠. 거기에 더해 스킬이 변화되지도 않으니 , 채널링 , 쿨타임 등의 DPS 적인부분이 직접적으로 표면위에 올라오게됩니다. 그리고 이시기부터 에픽조각을 만들어 파밍에 도움을 주는패치를 해줍니다. 여기까진 유저들이 갓패치 라는 말이 나오지않을수 없었죠. 3. 루크레이드의 등장 루크레이드가 등장하면서 레벨이 90까지 상승하고 마계지역의 신규 90제 에픽이등장합니다. 이때부터 뭔가 잘못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80제 , 85제를 조각 100%를 달성해두고 있던 사람들이나 달리던사람들 , 무탐 악세를 2종이상 올린 사람들을 한방에 엿먹이듯 등장한 90제 에픽의 등장은 온라인 게임이라면 , 응당 레벨의 상승 , 새로운지역과 더불어 장비또한 나오는게 맞지만 , 던파의 파밍시스템과 맞물렸을때 ,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이들중 셋트효과가 있는 방어구들로 루크 레이드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는 시스템은 , 그야말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이자 , 상당한 부담감을 주기 충분했습니다.
또한 후에 루크 레이드의 난이도 상승과 함께 , 안톤과 루크 둘다 케릭터 제한을 걸어버립니다.
여기까지의 네오플의 행보를 지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로니클과 레전더리의 개념을 완전히 엎어버리고 ,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올릴 에픽을 만들었으나 , 파밍이 너무 어려워 , 추가케릭터를 키울생각을 못하게 되자 조각 시스템을 만들어 , 이후의 케릭터들도 투자하기 편하게 해주려 했으나 , 컨텐츠의 소모도를 고려해 조각 1000개라는 다소 과한수준의 제한을 걸었다. 2. 막상 에픽이 나오고 난 이후의 안톤을 보니 , 예상외의 증뎀률로 인해 밸런스가 망가져버리자 , 90제의 루크레이드는 에픽풀셋을 기준으로 밸런스를 잡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업글픽의 증뎀률 조절에 실패해 업글픽 유저가 쩔공을 너무쉽게 돌게되는 수준이 되어 다시 패치하기에 이른다. 3. ( 크로니클일땐 몰랐던) 에픽풀셋을 기준으로 케릭터들간의 불균형 이 극에 달해 특정 직업들을 리메이크 하거나 , 밸런스 패치를 하는데에 너무많은 시간과 인력을 추가로 사용하게된다. 하지만 이마저도 모든케릭터들간의 특징을 다 날려버리고 동일한수준은 맞출수없고 밸런스는 고려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져 , 이도저도 아닌 밸런스패치를받는 직업도 생기며 , 여전히 직업간의 불균형은 심각하게 존재한다. 4. 90제 에픽과 , 업글픽 , 해블론의 증뎀률이 과하게 높게 만들어져있다. 이부분이 사실 필자가 하고싶은말이며 , 본격적인 문제점으로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할부분이다. ----------------------------------------------------------------- 사실 이 결론을 적기위해 위에 서론을 아주길게 쓰게되었는데 , 네오플이 흥한 이유이자 , 현재 바로 당면한 문제 인 "에픽" 에 관해 이야기 하려한다.
현재까지의 90제 업글픽과 , 해블론셋트 까지는 흔한 온라인게임의 계산식 파밍 이라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앞으로 95렙 , 혹은 100레벨 까지 풀리거나 , 다음번의 레이드가 나오게된다. 그럼 밸런스는 당연히 업글픽 + 창성 + 해블론 + 황홀풀 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게될것이며 , 이부분까지는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문제는 바로 여기인데 , 이쯤되면 네오플이 생각하지않을수 없는게 신규 육성케릭터 에 대한부분인데 , 유저들이 신케릭 , 혹은 새로 육성을해야 수익으로 연결되는 패키지등의 판매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유저가 신규 레이드에 입성시키기 위한 시간이 너무 많이걸리게되면 육성자체를 꺼리게된다.
그러므로 신규지역을 통한 95제 에픽 , 100제 에픽등을 만들수밖에없는데 , 문제는 이 에픽의 밸런스가 아랫단계의 파밍은 거치지않아도 신규레이드를 클리어할수 있을만큼이 되거나 , 루크레이드를 충분히 깰정도 , 즉 90제 업글픽에 준하는 수준의 에픽이 나와줘야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만약 그렇게 나오지않는다면 않는대로 문제가 되며 , 나오면 나오는대로 문제가된다. 에픽으로 흥한 네오플이 에픽의 밸런싱에 대해 고민을 하지않을수가 없는상황이 되었다.
유저들을 빅엿을먹이면서 무탐을 쓰레기통으로 박아넣은 황홀경처럼 이제는 에픽이 네오플의 발목을잡고 , 유저들의 뒤통수를 세게 때리게되리라는것을 예상할수 있는 현재에 네오플이 과연 어떤식으로 향후 방향성을 이어나갈지 걱정되지않을수 없다.
라는게 제생각입니다. 글을 쓰는중에 경어도있고 문장으로 끊어쓴것도있는데 적당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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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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