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배럭뮤즈는 야생에서 게릴라공대로 하는데

딜컷을 50억정도로 걸고(버퍼 평균 500+)

신청온 사람들 내실만 간단하게보고 받으며 진행하고있는데.

 

6만 중후반부터 7.4 이정도급까지 보이는편임

 

명성 상관없이 내실 깔끔한 사람들로 고르려고 내실을 보면

진짜 아트 수준으로 내실빵꾸가 다양함.

 

갠적으로 노증폭 안좋아하지만

일벨 이하는 이거 진짜 상관없음. (하드는 웬만해서 10증미만 거름)

신청준 사람중에 딜컷적은걸 어기는 사람은 거의 못봄.

 

진짜 양반은 상의 황금베누스x(이건 충분히 이해 됨)

신발1퍼같은 간단한(?) 빵꾸(?)정도인데 

빵꾸라고 보기도 애매함.

 

중급빵꾸는 애매한빵꾸(?) 얹고

여기에 노증폭 + 벞강 1랩빠지기 사벨/카밀 중 하나이상 x

정도의 수준이었음. 

 

상급빵꾸부터 본겜 시작인데 앞에거 얹고

전설의 "노업시브" (공1퍼 속강8)

벞강 3랩이상 마이너스

 

마지막 끝판왕은

다 얹고 여기에 보장 110이기도 하고(이건 생각보다 보기힘들었고 노업시브가 더많았음)

"벞강 +3," 상하의 4070(의미는 별로없지만 좋게볼수없는마부) 고대유물 되기직전의 "모속 33악세"

고인물은 안저럴텐데 저정도면 뉴비인가 의심이 됬던

"짙편린 벞강 +3~6"

 

심지어 이중에는 7만 중반 바라보는 사람도 있던거같음.

진짜 어떻게 50억찍었나 신기한사람도 엄청많았음.

 

베누스까지는 이런거 안보고 살고있는데

언젠간 빡센팟의 벞교를 한다면 내실컷좀 걸어야될거같다 느낌.

 

분명 유튜버들이 세팅가이드 할때 이런거 명시할텐데

보는사람은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경우가 많은듯.

 

소수긴 하지만 반대로 인포 여는순간 확 티가나는사람은

안보고받아도 그냥 지리는게 태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