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갈길이 한참 멀다 생각중인 프갱(Feat.캐릭 진로 주저리)

이제 무기업글하고 융합석 몇개 업글하면서 이번주 정리는 얼추 끝남.

 

여전히 클론터 딸깍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해

템내실이 그닥 좋진않아서(?)

공머원들의 버스를 많이 타고있는 신세인데(?)

 

나름의 전체 진로 목표는

중천시즌까지 2차 투자목표를 끝내놓는게 목표임.

ㄴ대충 딸깍하는거 급하면서 큰거는 싹 다 끝내놓고 다음시즌에는 3차플랜 연장전 준비하겠다는 말.

 

일단 7월에는 우리갓겜 쪼끔만 현질해서 무기만 맞춰두고

ㄴ다음주 이맘때쯤 허밋이 되서 그거 준비.

우리똥겜은 못산 아바타 쪼~~끔만 사면서 계정골드를 쫌 더 채워놓는게 목표.

 

 

메딕은 레전항깡 충분히 해놔서 레전항깡은 자체중단하고

에픽항깡위주로 할듯. (에픽은 상황보고 다른애들 해줄수도)

 

 

오늘 큰맘먹고 어벵이 계귀악몽좀 썼고 

어벵이랑 패황은 템 등급 두개정도만 올리면 태초셋포 볼듯

 

 

공머원들이 너무 쎄고 빌드도 정해주니까

요즘은 바지머장이 된 거 같은 느낌도 쪼오끔 듭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실압근스펙 올리는것도 

피지컬중의 하나이지 않나....싶은 생각도 드는즁임..

 

 

 

 

캐릭별로 대충 동그라미 쳐뒀는데 (배럭은 해당사항 딱히없어서 냅둠)

파란애들은 쥰나 똥캐가 되더라도 

머리끄댕이 잡고 올려주는 애정캐들 이라고 보면되고 (접을일 0에 수렴하는캐릭)

ㄴ홀리는 애정캐라기보단 저기 포지에서 절대 접을일 없다 보면 됨.

 

초록이들은 변동가능성이(내려갈) 쪼끔이라도 있는정도.

메카까지는 계귀재료 투자의향이 확실한 애들인데 (메카가 여전히 재미는 있음)

메카는 뭐랄까... 진짜 재밌고 맘에 쏙드는 딜러가 있으면

서폿라인(어벵패황홀리) 중에서 대장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은 듦.

 

요즘 패황이나 어벵이도 재미는 있는데 투자력이 후달려서그런지

쟤들까지 강했다면 쟤들도 애정캐이지 않을까도 싶고.. 그럼..

 

향후 몇년간은 현생이 바쁠거같아서 헤롱대긴 할거같지만

바지사장이 되건 날탱이가 되건 뭐건

공머장하는 패턴은 굳어져서 그런지 

사람이 대폭 줄어들지 않는이상 

반죽음상태가 되도 꾸역꾸역 하지 않을까 싶은.

 

그나저나 심적인/육체적인 등의 여유가 전보다 엄청 줄어들었는데

빌드 좀 손봐야지 토론좀해야지 이러다가 눈뜨면 토요일이 되는 일상이 되버리니

유지어터가 엄청 어렵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