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거대한 스펙업 장벽에서 허우적대는(?) 프갱

무녀 / 우럭 4텔라로써

무녀가 먼저되면 무녀 다음달초쯤 해서 항깡을 도전하고

 

우럭이 먼저되면 이것도 고민을 해볼듯.

프레이야 50억작을 위한 에픽항깡했다가

몇부위 없는곳에 귀신같이 중복빔

급발진 항깡으로 무녀 / 우럭도 셋포올리기 도전했으나 중 복

 

뮤즈는 급 미친빔을 먹고 하드 어디든 될거같은 든든함이 만들어졌으나

끰은 별다른 소득 없어서 무기 3조율로 억펙업 지르고

500만클럽 레드 하위권(?)급컷(?) 버퍼는 될듯(?)

 

쉽지않네...하드컷 50억 넘어가는 순간 버퍼말고 

다른 애들은 사실상 싹다 나가린데..

 

그나저나 아래 2군애들.. 한참 모질라 보이는데

끌어올릴 욕구도 안생기는게 가장 큰 문제고

 

파밍은 운빨이라 윗줄애들도 빌빌대는이상

더욱 뭔가 재미랑 의욕이 안붙는게 문제..

 

 

 

 

그래 뭐 헬메타가 근본인건 인정을 하겠다만..

난 솔직히 기약없는거 너무나도 싫다.

그렇다고 그 기다릴 수 있게 골드벌이를 할수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