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기전 타이밍에 그려보는 주력캐릭 원하는 궁극세팅 빅픽쳐

지금 분위기로는 올해 하반기쯤이나 

본격적인 태초셋포 / 자태거시 보유 / 에픽 둘둘 등의

파밍각이 열릴것으로 생각되는데. (아마 그때되면 태초셋포가 아닌 추가로 뭔가 크게 더 뚫릴듯)

 

간단하게 상상하는 재미를 느껴볼까 싶어서 써봄.

 

프 - 황금향 or 정화 / 노블 or 태별보우건

딜적인 부분은 리볼버가 젤 좋아보이고 그 외의 태거시는 솔직히 엄청 끌리진 않아서

얘가 최후의 노태초무기 캐릭이 된다면 그때 태별보우건을 정가할까 고민중

ㄴ장비 옵젝딜을 좋아하지 않고 깔끔한 깡딜/쿨감/속도옵을 좋아함.

 

엘 - 황금향 or 정화 or 용투 or 마력 / 운검 or 생사경 or 양얼

운검/생사경이면 정화쪽이 땡기고 양얼이면 황금향이나 용투쪽이 땡기는 식의 조합이 좀 다를듯.

딱히 상위세트가 엄청 잘모인것도 아니라서 지금은 그냥 잘모인 마력쓰는데 꽤 높은 만족중임

 

무 - 황금 or 정화 / 폴링스타 or 폭군

둘중 뭐냐에 따라 조합은 엇갈릴듯

 

뮤즈는 의미없으니 패스

끰은 무기가 폭군이나 폴링이면 될듯. (폭군이 쪼끔더 우세)

 

헌붕 - 정화 / 패팔

얘는 선택지가 사실상 저게 전부 (황금향이나 용투도 좋을듯)

 

우럭 - 정화 or 황금 / 하쿠나 or 해방

황금 - > 해방, 정화->하쿠나

 

메카 - 정화 / 에볼 or 리턴드 or 노블 

과쿨소화도 거의 무적으로 잘하므로 저정도 선택지면 만족

얘는 범위옵하고도 잘어울려서 거포도 만족할듯.

 

 

뭐 일단 요정도만 구상이 되는데

밑애들은 베스트쪽으로 간략히 구상하면

어벵 - 각몰 / 소울or폴링

스커 - 정화 / 넨 or 파운드 (격가무기가 구성이 진짜 좋은듯)

검제는 교체될 가능성도 있으나.. 굳이 하면 정화 / 멸룡

 

 

솔직히 베스트를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듯.

물론 그렇게 보급화되려면 진짜 빨라야 올 하반기고 

정가가 편안하게 되려면 내년초에나 될듯.

 

물론 그때되면 각몰이 진짜 좋아진다던지

무리가 갑자기 더 떡상한다던지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듯.

그래도 정화 황금 용투 요런급의 상위 세트는 계속 현역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