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일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명언이 있듯이

 

남들은 현명한 헬던 스펙업에 열중할때

 

나는 증폭 마부같은 뿌리내실을 다진다

 

라고 생각하면서 내실스펙업에 투자를 집중해볼 생각임.

 

그래봐야 월급쟁이고 인겜 골드 벌 방법은 제로에

 

지를 돈은 한정되있고 그게 몇억골드 안되서 매우매우 적지만..

 

꾸준하게 클론터님이랑 딸깍상담을 하면

 

주력애들 목표 증폭수치는 차근차근 될거고

 

그러면.. 버퍼애들 증폭이나 더 신경써줄 기회가 생길듯

 

어차피 짧게는 6개월~1년뒤면 세팅 가닥을 편하게 잡히도록

 

지들만 아는 미래시의 시기가 와서 혈을 뚫어주긴 할테니 급할게 뭐 있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니 지금은 태초건 레거시건 욕심이 대폭 줄어듦.

 

추후 몇년뒤에도 든파를 하고있다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며 만약 운이 잘 따라준다면

 

3차투자도 종반부를 향해갈수도 있고...

 

마지막은 엘븐 15리노가 아닐까도 싶고..

 

그때 뭐가 잘풀려서 돈 잘벌게 되고

 

 헌붕이나 무녀도 금무기 쥐어주면 엄청 이쁠거같은데

 

음...... 맨 마지막 문단은 싹 요행이니

 

요행을 바라지는 않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