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종말 3000판 캐릭 20개 결론

무기 태초 0, 악세 태초만 먹어봄

무기는 한부위 태초 만으로도 딜 상승 몇단계를 건너뛰어주게 하고,

악세는 세트 점수를 순식간에 올려줘서 셋팅을 용이하게 만들어줌


고유 장비는 보통 장비에 비해 1프로 정도 너프되어있으나 공용 세트 포인트 때매 세트 효과를 뚫어주고


무기는 레거시 무기가 결국 최종단계이나, 무기간의 성능이 극도로 차이나서 이또한 운빨로 갈림


결국 태초를 먹어도 운의 운빨을 뚫는 상황인데, 띵진이가 신화 확률 개차반이라 인정했으면서 이딴 짓을 반복하는 이유가 궁금해짐



결국 전임자 문제가 아니라 박종민의 문제라는게 밝혀졌지만

도파민 때문에 상황을 인지할줄 모르니 답답함



골드 파밍을 해보려고 해도 던전 자체를 죽여놨는데 파밍에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카지노 vip에 해당하는 요괴섬멸도 결국 남는건 카이지에서 나오는 페리카 수준 조차도 못미치는데,


던전 엉성한거야 한두번 아니니 이젠 그려러니함.



연출 기가 막힌다고?

보는 입장에서야 그래보이지 하는 입장에선 언제나 쓰잘데기 없는 순간이동 남발이였음



카잔? 해보니꺼 알겠더라 제일 중요한 가드 페링을 컨트롤에 배정하고 잠행을 알트키에 꼬나박는 지능으로 뭘 개발할지 모르겠음





어떻게든 한놈 낚으려고 있어보이는 척 하는 것이 지금 던파의 현주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