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느림의 미학(?)을 실천중인 솔선수범의 솔자라도(?) 하려는 공머장의 프갱

이제 겨우(?) 여신전 두캐릭 완성했고(버퍼만..)

공머 에이스들의 속도를 따라잡긴 상당히 무리같아서

제 페이스대로 거북이처럼(?)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고있는데

 

애쥬어도 두세트 만드느라 유니크들 초월하고 별짓을 다하다가

레어조율 딸깍한번이면 세트포인트가 바뀌는 상황이었던걸 

좀 늦게알아서 지난주에 한세트 완성할거 못해서 쫌 아쉬운정도

=>근데 선발대 악귀들 무용담 들어보면 가히 상상을 초월해서 

저는 요정도 후발대(??) 수준이 맞음(?)

 

암튼 여신전 교환은 확실히 겁나 빡센듯 ㅠㅠ

메인버퍼들은 최대한 이뻐해줘서 12증 해놓은데다가

 

라끰이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겜방 25시간 까서 갈겨주고 돌다가

오늘 운좋게 에픽먹어서 그나마 좀 할만이라도 했지

딜러 이거들 12증 갯수 모자라서 어케하누~~

 

그래도 애쥬어 두세트정도면 

솔선수범중 솔은 된 거 같고(?)

공머원들이 어디서 성배맨공대 다닌다고(?)

말은 할 수 있는정도(?)의 스펙은 된듯(?)

옆동네는 몇차원이 다른걸 보니 전 천천히 하는게(?) 맞는듯(?)

 

늘 갈길이 멀다고 생각중이고 꾸준하게 천천히(?) 성장은 하는즁

이번주 성과는 괜찮았어서 나름 만족.

 

일단 최대한 세트포인트 좋은 세트를 찾다가 먼 미래에 원하는 세트를 찾아갈듯.

그때까지의 역체감읜 슈벌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