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뮤즈 히만클쳐끼고 파티사냥해보고 싶긴했었음

 

자수로 계속 키우다가

아 결국 연주를 해야되는구나

이럴거면 걍 버퍼를 해보자 해서

상압에 자수 마부만 달랑 있던 뮤즈에서

일단 클레압에 올8증정도 등등해놓고나니까

대충 버프력 65? 정도 나왔던거 같음

 

계속 솔플만 하니까 좀 지루하기도 하고

파티사냥도 해보고싶은데

걍 계속 참고 나비사고 4.4넘기고 80만 넘기고 첫 핀즈 아무 공팟가봤음

 

그전에 파티사냥 아무곳이나 컷없는데 랏버퍼 적힌곳 가도 상관은 없는데

던조도 하고 있고 날먹 싫어하는?듯한 글을 많이 적었었기에

절대 흠안잡힐려고 ㅋㅋ 이악물고 솔플때림

 

근데 이건 제 기준일뿐이고

걍 공팟은 컷없는 딜/벞 이런곳 적혀있는곳 지원하거나 파장파면 되는데

꼭 컷적힌 곳을 컷안지키고 들가거나 지가 안지키고 파티를 파요

그런 날먹마인드가 싫다는거지

 

컷안적혀있는 곳이나 솔플을 한다면 뭔템을 끼던지 날먹을 하던 ㅇㅃㄴ 인데

아니면 컷맞춰서 딱컷이라도 해서 하던지

매주 저런 케이스가 있다는게 문제인듯

업혀가려는 마인드? 도핑이나 제대로 할랑가 모르겠음 솔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