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퐁퐁성 고찰

일단 안톤 마그토늄 이후부터 노가다를 안해본 사람입니다.

캐니언이니 쌀니언이니 돌아본 적은 있지만 한두캐릭 하니 좀이 쑤셔서 포기

이런 노가다혐오인이 가속키고 9캐릭씩 일주일 좀 안되게 돌아본 결과 장단점이 확실해서 끄적여 봅니다.

 

장점

1. 빠르다

일단 캐니언보다 맵이 작아서 뇌빼기가 더욱 쉬움. 캐니언은 못해도 이건 할만함. 별 차이 없다해도 풀을 돌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직만 가면 되니 편하다.

2. 일확천금이 가능하다

재화던전이라는 타이틀과 입장명성컷이 있고, 프카, 가브, 드랍 등에서 나오는 아티팩트, 짙편 등이 캐니언, 확률 등에서 차별점

 

단점

1. 가브계약 의존도가 높다

ㅅㅂ 사기꾼새끼 미팅권 2주에 고작 천만골인데 이득을 보려면 의존도가 높고, 떠도 사쿠라가 ㅈㄴ 심함

2. 에소가 안뜬다

초월할거 존나 많은데 에소 수급이 안됨

3. 그냥 안뜸

많이 돈건 아니지만 레어 휴지만 뜸. 유닉 뜨긴 하는지 모르겠음.

4. 돈이 벌리는지 모르겠다

재료 단편 가격 방어수단이 없어 1주만에 반타작을 넘어 3타작이 났고, 프카와 가브 등에 따라 벌이가 좋은지 체감이 안됨

 

바라는점은 에소수급이 되었으면 좋겠음. 가브, 프카에서나, 클리어시 확률 드랍 등으로 에소 1개씩 주면 좋겠음. 커스텀 드랍은 바라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