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로스 초월 패턴 만든 사람은 누군지 몰라도

그 사람은 그냥 패턴 만드는데서 손떼는게 좋을거 같음

어려운것과 ㅈ같은것은 다른데 모로스 초월은 ㅈ같은 쪽임 물론 솔플 얘기...

사실 쫄따구만 제외하고 보면 패턴은 피하면서 패는것도 그리 어려운 패턴이 아닌데 이 쫄따구 솬에 초월 특성상 피격되면 안된다는 특성이 합쳐저서 어려운게 아닌 죶같은 난이도가 되버림

게다가 모로스가 땅에 박는 열쇠가 터지는 이펙트가 쫄따구 터지는 이펙트가 햇깔릴 정도로 비슷해서 이게 쫄따구가 자폭한건지 열쇠가 터진건지 구분이 안감

만약 쫄따구가 자폭한거면 리트각

 

지금 60판 가까이 박은거 같은데 잘해봐야 계속 이정도

패턴 들어가기 전에 50퍼 넘게 깐적도 있는데 이건 왜 이게 된건지 모르겠음...

그냥 지갑의 봉인을 풀것인가 아니면 걍 320작이나 늘려서 5주 뒤에 뵙겠습니다를 할까

열받아서 지갑 전사하면 웬지 진거 같은 기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