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밸런스맨에겐 부캐의미가 적은편임

지금기준 본캐가 윗줄+뮤즈고

카이저는 그 바로 밑급임

 

홀리나 어쩔이,디바는 계귀를 잘 가져다주는

셔틀같은 느낌에

검제는 나.배.럭.이.다 라는 식으로 

대놓고 배럭임.

 

최근에 절반 이상이

캐릭 키울때마다 뭔가 브레인스퉈밍이 되면서

아 이놈은 1군이다 본캐다 이래버리면서 

대충이란걸 없이 키우니까

 

캐릭 키운다 = 본캐급이 된다

라는게 되버림.

 

덕분에 즐던하는 원동력이 되지만 

지갑은 살려달라고 하는즁임.

 

담시즌에도 비슷한 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어쩔이나 디바는 바안개같은 느낌으로 가다가 

ㄴ최대한 극마부는 따라갈것이지만 지금 칭호도 못주는것처럼 후발주자로 가는것.

 

깃수가 모자른다거나 이럴때만 잠깐 꺼낸다던지

뭐 이렇게 갈까도 고민중임.

 

운이 좋게도 어딘가에서 귀신같이 골드공급이 잘 되서

뮤즈까진 잘 만들어 놨는데

 

진짜 웬만해선 안팔려고 했던 

아바타 몇세트랑 짙편린까지 팔아서

4월 전까지 실버압,엠블만 사고 완료하면

진짜 잔고를 축적해야됨. 그래야 꽃길이 보장됨.

 

이젠 진짜 증폭 중간마무리 됬으니 쭉 오래 존버하면 됨. 

나중에 잔고 축적되게된다면 

그때는 뮤즈 10증 싹다 11로 상향시킬예정.

 

 

 

간단 요약

캐릭 키울때마다 본캐급으로 키우는 성향이면

진짜 곡소리나면서 죽는다.

가볍게 키우려고도 하지마라.

진짜 죽어도 돈이 없으면 "아 이거다" 이런캐릭도 참아라

배럭을 할거면 재미가 안붙는애로 자수만들어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