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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자 | 날짜 : 2022-10-06 17:28 | 조회 : 455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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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과소모 개편방법 제안하기(약간긴글)현재 과소모가 개전픽 이후로 많이 박대당하지만, 박대당하는만큼 성능도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모든 캐릭 탈과소모를 완료하였구요. 과소모도 엄연히 하나의 세팅인 만큼 페널티나 조건부 아이템 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딜은 보장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기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과소모가 타 세팅에 비해 떨어지는 이유는 모순적인 스택 옵션이랑 스증옵션의 신발 몰빵이라고 생각합니다.
1. 신발 몰빵으로 인한 문제 흔히 마나소모증가 100퍼 옵션은 천재신으로 인해 스증5퍼급 옵션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지만 신발 단일로 스증이 올라가기 때문에, 착용하는 부위가 다르더라도 스증이 단리로 상승하여 타 부위별 스증 옵션에 비해 실질적으로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패시브스킬 레벨링과 같은 원리입니다. 10퍼 스증패시브 1개보다도 5퍼스증패시브 2개가 더 좋은 것과 같은 원리)
2. 모순적인 스택 옵션 천재신은 마나 보유량이 적어질수록 피증 스택 늘어나고, 벨트는 마나를 많이 사용하면 피증 스택이 쌓입니다. 언뜻 보면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실전에서 양쪽의 스택을 풀 스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모순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ㅇ 천재신 풀 옵션을 받을 정도로 순식간에 마나를 뺄 수 있는 캐릭터이면 역으로 너무 많은 마나 소모량으로 인해 포션없이 마나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포션 제한이 없는 상던메타일 때는 그래도 자본으로 찍어 누르는 것이 가능한 단점이었지만, 포션 제한이 존재하는 레기온급 이상 던전이 주력 던전이 되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ㅇ 흑룡 팔찌 옵션으로 인해 375 흑룡팔이 굴러가는 소위 마나수저 캐릭터이면 해당 천재신 옵션은 해결되나, 그정도로 마나 유지가 쉬운 캐릭터들은 천재벨트의 마나 소모 스택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우럭으로 375 흑룡팔 과소모를 사용했었는데, 실전에서 벨트 피증스택이 1~2정도이고 조금만 딜 타이밍이 끊기면 스택이 바로 증발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개편하면 좋을듯 합니다. 1. 천재신발 스증 옵션의 분산화 천재신발의 마나소모량 증가에 비례한 스킬공격력 증가 옵션을 끝바시, 천재벨트에 수치를 조정하여 분산하는 것입니다. (단리 스증 옵션이 부위별 복리 옵션이 되어 과소모 아이템을 장비할 수록 더 유리해짐) 2. 스택 옵션 통일 또는 상시화 스택 옵션의 조건부를 마나소모량으로 통일하거나, 아니면 저마나 상태로 통일하는 것입니다. 또는 아이템의 개성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피해증가 수치를 조정 후 상시로 적용하는 방식도 존재합니다.
우선은 이 정도네요. 요즘 과소모 세팅이 하도 욕을 먹길래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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