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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마도 | 날짜 : 2022-08-06 17:21 | 조회 : 707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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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영우 나름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개짜증남(스포있음 조심)각 로펌의 대표가 여자다 그럴 수 있지 뭐 각종 러브라인?레즈? 그럴 수 있지 그외에도 여러가지 뭐.. 그럴 수 있지....
근데 회차를 거듭할 수록 왜 또 이상한 사상을 주입하는거야 하 복권도 원래 판례 4인이서 걍 1/4하고 끝이고 별 다른 그런거 없는데 글고 그렇게 죽은 상황에 남주인공은 운전 똑같이 하는데 그건 또 멋있고 스윗머시기고? 좀.. 아오
의뢰인도 나쁜놈은 죄다 남자로 해놓고 기껏 소개팅 잘되나 싶었는데 사짜킬러 제비새끼 할머니한테 폭행 및 막대하는 치매할아버지 북한여자 때리는 남편 지적장애여성과 사랑에 빠진 제비새끼 감옥행 ㅂㅂ 뭐 어느정도는 그래 그럴 수 있지 이러다가도
재판결과도 그래 저정도면 뭐.. 이러다가도 왜 이상한 감성을 넣냐고 자꾸 너무 연속이자나 편견을 안가지고 보려고 해도 댓글창에 도배되고 ㅋㅋ
우리나라 예술은 10년-20년전에 꽤 괜찮았는데 날이 갈수록 퇴화하고 이젠 문화예술은 죽었다 봐도 싶을 정도네 음악은 표절, 드라마랑 영화는 pc에 신파범벅이 되어서 죽어랏이고
편견과 선입견의 틀을 깨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참신을 추구하는 드라마였으면 그에 맞게좀 스토리 계속 하면 안되나 간만에 재밌게 보다가 쩝
주연과 조연 모두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는데 이걸 이딴식으로 또 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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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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