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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마도 | 날짜 : 2022-07-20 19:43 | 조회 : 32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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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쩔에 대해서본인은 구이계부터 던파하는 동안 던파 목적중 하나가 쩔러이기도 함 그거로 현금화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마지막 목표가 쩔러말고 없음 사실상
스펙 ㅈㄴ 올리고 공팟가보니 버스태워주는 격인데 같이 하는 파티원이 내가 쎄다고 걍 대충 도핑도 안하고 설렁설렁한다 뭐 이런거 느낄바에 그냥 쩔하는게 낫다 생각해서 시작한게 쩔이기도 하고
던조 시작한 계기도 쩔인증때문임 지금도 무수하게 남아있음 안톤때가 사실상 쩔러의 힘이 가장 강한 시기였고 그후로 서서히 위상이 떨어졌지만
쩔은 항상 존재했음 막으려고 명성컷해놨지만 쩔하잖 근데 파죽노말, 익스, 마스터 쩔(2인 딜/벞 구성) 마이스터 역시(2인 딜/벞 구성)으로 마스터까지 쩔하는거 쩔러맞고 전혀 쌀먹한다 이런 생각해본적 없음 마음맞는 버퍼만 있다면 나도 하고 싶음
쌀먹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이제 딜러난으로 버퍼손 3명 데리고 1인쩔 혹은 2/2쩔 가는건데 버퍼없이 1넴도 못잡는데 입장명성이 되는 버퍼의 버프와 아포를 받으면서 미는게 쩔인가?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그게 쌀먹이라 생각했음
그렇다고 지연클되면 환불해주길 하나 뭘하나 저번 엘마 마마1인쩔 21분? 예전같은 던파속의 윤리 이런것도 없음 예전엔 쩔러가 아무리 강력한 위치였더라 해도 지연클되거나 미클생기면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손님께 환불 혹은 웃돈 얹어서 줬단말임
이스핀즈도 마찬가지 딜/벞 구성으로 2인쩔이든 3인쩔이든 4넴까지 깔끔하게 잡으면 쩔맞지 쩔러로서 누릴 권리임 쌀먹이란 생각 전혀 안듬
근데 굳이 3넴펑쩔을 하면서까지 손님에게 4넴 막타 노리게끔 리스크 주고 강종하고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어서 쌀먹이란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업적작까지 있는건 생각도 못했고 왜하나 싶었음 3넴펑쩔을
이쯤되면 윤명진이 쩔을 막니 뭐니 하는거 도루묵인데 윤명진이 걸어놓은 명성컷 이딴것도 좀 재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항마도입 후 실패해놓고 왜 명성컷을 다시 걸어놓는거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실패한거 계속 밀어붙이는거 말곤 할줄 아는게 없나
쩔을 원하는 손님도 있고 쩔러도 있는데 억지로 막아놓으니 어거지로 꼼수부리자나 1인쩔(버퍼손3명)2인쩔(버퍼손2명)이게 말이 되나 3넴펑쩔도 나는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데 손님이 동의했다면 할말 없긴함
명성이 되고 템이 되도 그시절마냥 파티구인이 안되서 그래서 쩔이라도 받아야되서 어거지로 저런거 받아야되고
골드수급은 죄다 막아놓고 쩔도 어거지로 막고 각종 방법으로 골드회수는 ㅈㄴ게 하고 잘도 하고 싶겄다 레전 돌리는 재화비용 봐라 그런다고 꾼 개입을 막는것도 아니고
강정호땐 돈 진짜 많이 썼는데 지금은 부캐들 8->10증 하나 하는것도 가끔 할까말까임 언제 접을지도 모르고 이거 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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