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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뉴비 | 날짜 : 2022-07-13 20:49 | 조회 : 44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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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시 메이플/로아좀 해보신분 계신가유복귀친구가 있어서 적응을 도와주려다가 결국 탈주하고 말았네요.. 2.5ㅈㅈ 메. 로아하던 친구라 어느정도 재밌게 하려나 했는데 그건 또 아닌거봅니다 메이플은 그래도 조금 해봤는데 로아는 안해봐서 정보가 없어서 쿼터뷰에 모든게 퀘스트랑 연계된 게임 방식이 저랑은 너무 안맞는듯... 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진입장벽에 대한 질문입니다. 메이플 같은 경우 금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버닝 같은 이벤트랑 리부트섭같은 특수한 방법을 이용하면 나름대로 장벽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먼저 유투버들 가이드같은걸 좀 찾아봤는데 3카룻 장비를 일단 사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효율은 인정하지만 카룻이 목표인데 카룻장비를 사라고? 저는 거기서 의아한걸 좀 느껴서 파밍의 본질적인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어느정도 구간을 점프할 수 없도록 장비를 살 수 없게 리부트에서 키웠습니다. 물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저는 일단 신규 유저의 엔드 컨텐츠로 카오스 벨룸을 목표로 했고, 그걸 위해서 140의 12개 필수링크 라고 불리는 케릭터를 육성했습니다. 그.. 모험단같은건 3천인가? 그정도 밖에 달성을 못했는데 8천을 해야 수월하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그부분을 제외하고 버닝을 통해 아델이라는 캐릭터를 육성했고, 230정도 찍고 장비를 거의 올 유니크정도에 무기 레전을 맞춘뒤에 첫 카벨 클리어 이후에 흥미를 잃었네요. 마찬가지로 현재 던파의 진입장벽이라고 한다면.. 초반에 본케없이 2.5정도가 장벽이라고 생각하는데 마부같은건 퍼섭에서도 완화됬지만 기존에도 악세마부 외에 크게 돈 들어갈데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크리쳐야 15퍼 강인함이 오백언저리고, 칭호도 10퍼 아무거나 쓰면되고 레압도 플티가 비싼 직업군은 플티안박은 레압을 쓰나 이벤압을 쓰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던파는 여러분이 더 잘아실거고, 아무튼 메랑 던은 경험해봤는데 로아는 첫 군단장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이 장벽일까요? 제 마지막 경험은 라일라이~하는 마을 졸업과 함께 1335인가 거기서 ... 경험해보신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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