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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 | 날짜 : 2022-07-07 03:28 | 조회 : 96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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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딜러한테 삥뜯긴 썰.본인은 아주 극악무도한 캄보디아버퍼를 다수 보유하고있는데
3.7찍기 전까진 공팟에 신청넣어 볼 생각조차 안했고 파티를 직접 파도 지원파티였습니다. (아직 도망가신분은 못봄)
파티를 파고 기다리던중 신청이 와서 헐레벌떡 받았는데 전화받느라 정신이 없어서 버프가 꾸데기라는 말을 못했습니다.던전에 들어가니 가만이 서서 아바타가 레압풀이 아니네요 어쩌구 저쩌구(극찬키메라아바타임 레압풀보다 스텟높음)
그 스펙으로는 공팟을 못간다느니 쩔받아서 키웠다니까 그 돈으로 마부랑 증폭을 어쩌구저쩌구....던전이 그렇게 느린것도 아니고(대략 30초컷)계속 뭐라 하는데 대충 좋게 좋게 넘겼습니다.그러다가 던전도는 중간에 이 정도면 쩔 아님? (그러게요) 이거 돈받아야 하는거아님?50만골드 어떰?이라고 계속 압박하기에 준다고 하니 피로도 다 빼지도 않았는데 마을에서 직접 트레를 걸더군요. 실랑이하느라 기운빼느니 50만골드 대충주고 치웠습니다.
파티제목이 156+30 이였는데 가속할지 노가속할지 물으니 노가속으로 한데서 저도 노가속으로 했었는데 이사람 어디서 쓰고왔는지 이미 피로도가 박살나 있더라구요.하던 중간에 알고 가속으로 바꾸고 피로도 딱 맞췄었는데 중간에 가브에서 마이마한장 먹더니 쩔하러 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해봤자 씨알도 안먹힐 사람(마을의 말썽쟁이)이라 조용히 혼자30먹고 한정돌았습니다. 바로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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