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윤D는 회사가 가장 좋아할 과대포장 유저기만자 아닌가

게임이란게 유저수 유치가 중요한데

업데이트 개발 관련 코스트를 크게 안들이고도, 아가리 하나로 유저수를 현상유지로 붙들어두니

괜히 예산써가면서 코스트 크게 들여도 욕먹은 기존 디렉터들이랑 비교하면 뭐 ㅋ...

 

솔직히 윤명진이 준비했다는 컨텐츠들도, 진짜 윤명진이 준비를 시작한건지

담시즌 준비하다말고 쫓겨난 강정호껄 그대로 이어받은건지 판단이 안섬

 

진실은 내부에서만 알겠지만, 솔직히 윤D하나로 저렇게 작업을 크게 벌릴까 싶은게

한창 네오플 매출 잘나가던 시절에도 핵심컨텐츠는 안톤, 루크 2개말고 전무하고

나머진 죄다 어설프게 퀄리티 곱창으로 내서 좆망한 컨텐츠 ㅋ

 

이벤트 한달있다 사라질 이계던전을 로드맵에 당당히 박아넣은 허위 과대포장부터가 신뢰도를 개박살내는중 

 

클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겠다면서 들고왔던 던전입장렉 개선도

원래부터 해오던 건데 간만에 외부에도 큰소리쳐도 될만한 작업물이 튀어나와서 

그걸로 클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겠다 아가리만 턴거같이 보임  

돈을 얼마나 들였는진 모르겠고, "원래부터 하던 작업"을 포장해서 광고했다 생각

 

솔직히 레이드 보상재료 절반 계귀화빼곤 스스로 한게 있는지부터 ㅈㄴ 의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