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제가 굴린 14스노우볼

예전엔 단순히 분간지 무기를 끼고싶어서 13을 원했던거라서

도전을 계속했고 성공을 해서 검제는 1년넘는시간동안 13강을 껴왔는데

 

요즘 스펙업에 대한 욕구가 많이 커지니

이젠 프레야랑 무녀까지도 분간지 아니면 성에 모자르는 지경에 이르렀네유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프레야는 원초 매물싸움만 하면 되고

무녀는 검제랑 무녀꺼 증폭도 좀더 해야되서 13은 아직 까마득하네유.(추댐빌런이라 원초는 구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3이상에 맛들이면(이게 애정캐일경우 더욱)

그 뒤에도 12로는 성에 안차는 거 같아유.

14 15맛보면 더한거같음.

 

만약 제가 계삭하고 탈던한다면 12강으로 성에 안찰건 불보듯 뻔해서 던파복귀 못할거 같더라고요.

검제에 14뜬게 엄청난 축복이기도 하지만

그거 때문에 다른캐릭 스펙업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만족하게되는 상황이 됬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스틱스 강을 건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