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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후라임 |
날짜 : 2022-08-10 20:21 | 조회 : 507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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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집에서 전화오는것 자체가 불편쓰내가 하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받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무슨 구실이 있으면 우리세대의 부모님들의 대부분은 그 구실에 대해 참견하려 들음 물론 아닌 부모님들도 있지만 별일 아닌 일에 대한 부분까지도 무엇인가 돕거나 도우기를 원하거나 또는 부모님의 조언을 필요하기를 바라는 암묵적인 강압을 느낄때가 많음 가족인데 공유하면 어떠냐 도움받을 수 있지 할 수 있는 의견 인정함 하지만 무엇인가 혼자하고 싶거나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상기 방식과 같은 부모님의 관심은 설령 그것이 아무리 100프로 선의라 할지라도 삶의 간섭이라 느낄 수 밖에 없음 그렇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가족에 대한 억압, 의문, 분노 등의 갈등이 생겨나고 결국에는 상호간 불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그래서 전화를 받을 경우는 용건만 간단하게, 대화가 늘어질 경우 최대한 예의를 갖춰 끊기 당장 대화를 끊기 어렵다면 전화받기 어려운 상황을 간략히 말한 후 마음을 추스리고 조용한 때 연락을 드림 물론 모든 상황에서 이런 결론을 도출하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독립된 삶을 살아가려 노력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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