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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리니헬리니 |
날짜 : 2022-05-27 18:50 | 조회 : 546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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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생 선배님들 인태기극복법좀 알랴주십쇼
인태기가 너무 빡세게 온것같음..
타지 생활하면서 가족들 친한친구 얼굴 본지 기억도 안나고, 주변에는 죄다 일로 엮인 사람들 뿐이고 문득 내가 회사 그만두면 이사람들은 내이름을 떠올리긴 할까 싶기도 하고 월화수목금토일 7일중에 사적인 대화하며 웃어본적이 언젠지 싶고 친한친구들도 사는게 바빠지고, 볼시간도 없으니 맘편히 전화기도 그렇고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는 최근에 파토나고 물론 운이 좋아 또래보단 과분한 연봉받고 삶은 가난했을때보다 점점 윤택해지는데, 제 스스로는 엄청 공허해지는거 같은 느낌.. 그냥 별거 아닌걸로 웃고 떠들때가 그립고 교복이 잘어울리던때가 그리울뿐.. 진짜 이게 사람사는게 맞나 싶음 우울한 얘기해서 지송, 털어놓을때가 어디없네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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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리니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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