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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욥류탄 |
날짜 : 2022-05-07 18:32 | 조회 : 62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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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에 콘서트 처음으로 갔다왔음
가수가 노래 부르는 걸 실제로 들어본 것도 첨인데 자리가 너무 생각보다 멀어서 가수 얼굴도 안 보였고(뿌옇게) 소리가 너무 멀게 들렸음.
재밌는 건 성량은 어찌나 좋은지 마지막에 무반주로 마이크 떼고 막차 부르는데 소리가 쩌렁쩌렁함 (근데 카페 후기들 보니까 이날 가수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평소보다 엄청 약하게 부른 거라고 함. 어쩐지 마지막 막차 말고는 그렇게 기대만큼 크게 와닿는 게 없었음.) 다른 지역이면 못갔을텐데 인천 예술회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이라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해서 갔는데 뭔가 기대보다 좋았다는 느낌보단 아쉬운 게 더 많던..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럴지도.....
그리고 혼자 가서 안 그래도 어색 했는데 왜 내 옆자리는 커플이 앉았는지.. 나의 운이란 ㅋㅋ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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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욥류탄
콘서트장이 생전 처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