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정보
▶ 유용한 정보
- ㆍ[정보] 무력화 실험(파티원 데리고)+버그가 있네요 [1]
- ㆍ[정보] 님들 이거 알고있었음? [2]
- ㆍ[정보] 아수라의 종결 살의의 파동 특징(짙편린 아님) [1]
- ㆍ[정보] SSS나미SSS 추잡스러우시네요 자기 정보 정도는 ... [41]
- ㆍ[정보] 무호흡무버프 <-- 카시야스 이사람 미쳤음. 다들 ... [5]
듣보솬미 | 날짜 : 2022-02-13 18:35 | 조회 : 254 / 추천 : 1 |
---|---|---|
[잡담] 뭐 시스템 엎는거는 시도 쯤은 해볼 수 있다 생각함
기존에 당연하게 여겨왔던 어떤 요소에 차별적인 방안을 둬서 그 개편으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변화들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건 이해한다만
1. 지금 산재해있는 여러 불편함의 해소가 먼저 되고 안정화 된 이후에 시도해보아야 한다는 점. 이를테면 출시 이래로 쭉 이야기 많았던 탈리스만의 불합리함, 선공개된 결전무기 옵션에서 볼 수 있는 구시대적인 메타 운영 이런 부분부터 소통해서 답을 찾은 후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내는게 순서상 맞다는 점
2. 게임이 너무 오래돼서 이전부터 만크는 캐릭터 육성에 있어서 당연하게 여겨왔고 당연하게 여겨왔기 때문에 만크를 챙기기 위해 찾았던 많은 시스템들을 오랫동안 소비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선언을 해두고 바꾸는 건 유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보임 수명 몇 년 안된 게임에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는데, 갑자기 뭔가를 크게 바꾸기에는 이미 게임이 뻣뻣해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나 싶음
그와 별개로 어떤 캐릭터를 이루고 있는 요소들에 변화를 주는 시도 자체는 게임이 신선하게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라는 점은 공감함 문제는 방향이지 |
듣보솬미
6,455
2,372,877
프로필 숨기기
신고
124
92%
20년 8월 24일 복귀 / 본캐 첫 헬졸업 21년 1월 4일
21년 1월 10일 수문장 2셋 달성 & 반지 연옥옵션변환 극옵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