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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캐의향연 | 날짜 : 2022-02-08 16:19 | 조회 : 78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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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강정호의 업적 간단정리1. 천계내전을 단순한 일반던전으로 전락시킴.
메인컨텐츠화 충분히 할수있었다고보는데 하이람,사일러스등 잡몹화시켜버림
2. 검은차원(디레지에)
BGM만보면, 레이드급 컨텐츠로 기획했었다는걸 알수있는데
강정호여서 대충만들다만 퀄리티로 끝난거임.
현실성없는 긴 파밍기간으로, 유저를 게임하는 기계취급한건 덤
3. 탈리스만
김성욱이 만들던 룬/렐릭은 굳이 안만들어도 될거같다고 던파on에서 말해놓고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모아모아 탈리스만으로 박아버림.
밸런스가 어떻게 되건말건 스킬획득을 컨텐츠화 시켰고, 캐릭터 획일화에 한획을 그음.
4. 진각성
진각성으로 플레이스타일이 변하지않고, 일러스트와 스킬2개추가되는걸로 퉁침.
윤명진이 2차각성 주기, 신캐릭출시 주기 줄여서 인정받으니까 강정호가 그거 따라한답시고
1달에 진각성 4~5개씩 빻은 퀄리티로 출시함.
결국 강정호에게 퀄리티같은건 알바아니고, 본인의 업적세우기가 최우선이었던거임.
5. 시로코 - 검은연옥 불합리한 파밍기간
연옥변환같은 운빨요소가 강한걸로 컨텐츠소모속도를 늦추려는 시도를 했었음.
결국엔 컨텐츠개발속도가 느리니까 이 짓거리를 한거임
6. 미완성 오즈마
시간압박에 쫓기며 만든것인지 버그투성이에, 현시점에서도 3초무적물약을 강요하는 부당한부분이 많음.
7. 노코멘트 밸런스패치 및 단순수치조정
윤명진이건 김성욱이건 중요한 밸패를 할땐 개발자코멘트가 있었는데 강정호는 단 한번도 코멘트없이 진행함.
유저의 밸패 관심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밸패하는건 본인들 매출/월급하고 아무런 관련없다고 판단한것인지 굉장히 소홀하게 다룸
- 강정호에 대한 개인적 평가
'퀄리티의 강정호'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일부 유저의 선동이 운좋게 긍정적으로 퍼진것에 불과했고,
강정호는 일벌리기 싫어하고 본인업적만을 위해 일하는 이기적인 디렉터였음.
유저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밸런스패치를 이렇게까지 소홀하게 대할수가없고
파밍구조에 강력한 운빨을 넣어서 1주일 동안의 노력을 물거품화 시켜서 발생하는
유저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전혀상관 안하는 사이코패스다운 모습을 보여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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