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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필 | 날짜 : 2022-01-01 17:48 | 조회 : 338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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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직업 리뉴얼에 대해서 까탈스러울 수밖에 없는게.띵진 체제하에서 밸패팀 있다고 언급되고 처음 한 리뉴얼이 극과 극이었기 때문이었음
사령과 수라 퀄리티부터가 천지차이인데 과연 밸패팀이 진짜 있는지 의심될 정도의 퀄리티 차이를 보였음. 게다가 리뉴얼 패치의 주인인 수라와 사령 패치에 덤으로 있는 요원 암월비보 무적패치가 둘의 패치보다도 더 화자가 된게 개그라면 개그였음.
까고 말해서 사령과 수라가 둘다 수라급 퀄리티였으면 불안해 할 이유가 없음. 아 내 직업도 앞의 2직업처럼 잘 받겠구나 싶어서 기대를 했겠지.
그게 아닌 상황에서 염황과 남스핏이 2번째 리뉴얼을 맞게 된 상황인데 누가 수라가 될지 누가 사령이 될지 모르는 거임. 기본 바탕이 나으니까 사령보다는 좋겠지만. 룰렛을 돌렸는데 둘다 꽝임 이렇지 않을 가능성이 없다는 거. 둘다 당첨 걸릴 수도 있지만 그런 희망찬 사항은 그리 바라지도 않음. 애매한 꼴 될 가능성이 더 크다 보지.
남스핏의 16년도 리뉴얼 했을 때만큼의 리뉴얼을 해줄 수 있나? 하면 물음표만 떠오름. 그정도로 애정이 있을거 같진 않거든.
2월에 둘다 사령꼴나서 애매하게 되는게 아니라 후에 리뉴얼받을 직업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는 패치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
레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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