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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きこもり? | 날짜 : 2021-11-17 19:22 | 조회 : 35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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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팁 반응이라는데 개똑같네 ㅋㅋㅋ첨에 두 분처럼 인팁분들 다 이런 느낌인가 ㅋㅋㅋ 나도 상대가 안 친한 사람이거나 좀 거리두고 싶은 사람 혹은 의도가 저열한 게(예를 들면 자기가 제대로 피드백이나 소통도 안 줄거면서 나한테 시켜놓고 튀는 상사같은) 눈에 보이는데 저 말 들으면 네 저 이거밖에 못해요(그러니까 어쩌라고 귀찮게 하지말고 직접 해) 이런 반응... 상대가 친하거나 친해지고 싶거나 본받고 싶은 사람? 그렇지 않더라도 주어진 일에 대해서 확실한 피드백과 교류가 있어서 업무 진행이 매끄럽게 되는 그런 케이스면 뒷분처럼 반응하는데 ㄹㅇ 그런 타입의 사람에게 그거밖에 못하냐는 말 들으면 이 사람이 날 깎아내리거나 심하게 질타한다는 느낌을 먼저 받기보단 더 할 수 있으면서 왜 열심히 안 해 왔냐는 말로 먼저 들려서 전자처럼 뭐 어쩌라고 하는 반응은 안 나옴(일하다 좀 대충대충 하다 걸려서 저 영상의 상황처럼 한소리 들은 적도 있고) 제대로 의견 교류가 있었고 협업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도 기준 미달로 평가받았다면 내가 좀 열심히 제대로 해야겠다 하는 생각.. 두 케이스 다 내 행동이랑 똑같으니까 신기하네 ㅋㅋㅋ 텐션도 비슷하고... 유튜브 알고리즘 이끌려서 왔는데 재밌네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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