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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액션 |
날짜 : 2019-04-06 16:21 | 조회 : 1115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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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중고거래 했는데 느낌이 싸한데요
노트북을 하나 새로 중고로 샀어요,
기스도 없고 성능도 괜찮은데 거리도 20분거리라서
오늘 거래하기로 했거든요.
대학생인걸로 봐선 나이도 비슷해서 안심이었고 노트북 담아오는 007가방 비슷한 케이스는 서비스로 주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지하철에서 만나서 물품보관함 앞에서 대면하고 나는 준비된돈 봉투에 담은거 주머니에 꽂아넣은채로 007 가방 열어서 노트북 스펙을 확인했죠 직접.
스펙알아보니 맞더라구요, 언제 샀는지 표기도 되었고
그래서 제가 "물건은 확실 하군요, 여기 대금이요." 하니까 그사람이 푸푸풋 하고 웃더니만 감사합니닼ㅋㅋㅋ 하고 인사하고 갔거든요. 왜 웃는거지 하고 불안했지만
일단 집에와서 그 노트북으로 써보고 있는데 다시봐도 이상은 없더라구요. 혹시 말투? 말투가 웃겨서 그런걸까요? 저게 좀 이상한 문장이었나요? 문법이 딱히 틀린건 아닌거같은데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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