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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
날짜 : 2017-11-17 09:46 | 조회 : 1824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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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침부터 병신짓함
평소처럼 팬티에 싸고 딱 잠들었는데
아침에 인나 출근준비하면서 씻을라니까 단수걸린거임 ㅅㅂ 쩔수없이 대충 모양새만 갖추고 출근할라다가 너무 찝찝해서 냉장고에 있던 500미리 생수 하나 있는걸로 그 부분만 조금씩 흘리면서 닦음 하 냉장고에 있던거라 그런지 존나 차갑더라 진짜 수시로 보일러 고장나던 군대에 그 얼음장같던 물이 생각났음 ㄹㅇ 물도 좆도없어서 걍 간보고 이런것도 아니고 조금씩 흘리면서 그 냉기를 다 맛보는데 속에있는 정자까지 얼어붙는느낌 ㅅㅂ 그마저도 물부족해서 거품있는거 수건으로 슥슥 닦고 옷걸치고 나옴 하 단수를 왜 공지없이 하냐 ㅅㅂ 짜증나고 자괴감든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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