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이^^*(spitfire_608) < 이분이 올리신 글에대한 반박.해명 글입니다.

오늘 일하고 있던 도중 동생(일곡동10버프)에게 갑자기 던파게임조선 스크릿샷 게시판에
어제 쩔에 관련해서 얘기가 올라와있다고해서 허겁지겁 겜에 접속해서 확인했습니다.
정말 당혹스럽고 한편 으론 어이가 없더군요.

그분이 말한 이 일어난 일은 사실이 맞겠지요
근데. 너무도 자기중심적이고 왜곡되고 날조된것들이 많아서 이글을 쓰게됩니다.

일단 모르신분들은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screen&num=710869&col=nickname&kw=하이
이링크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됩니다.

제가 동생(일곡동10버프) 이계 쩔도 해줄겸 1인쩔로 160만에 新改패키지 쩔을 하게되었습니다.
스핏님과 메카님이 같이 돈쩔을 받게 되셧고, 검대를 돌던중 계속해서 방해아닌 방해를 받게 되었고,
꾸역꾸역 몹들 패턴다 보게되며 잡아가던중  '사냥 안하셔도 되요^^;;'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후 바칼 2번째 판이 끝나고 템좀 정리하게 잠시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씀을 하셧습니다.
전 충분히 시간을 드렸고, 채팅 확인후 '홀리랑 저랑 픽순좀 바꾸고 갈게요' 라고 말을한후 마을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틈에 입장하니 '차조에 템이 가려서 내 균차 템이 나왔는데 템을 못먹었다. ' 계속 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보스방까지 다음방 입장도 안하고 계속해서 짜증을내면서 어떻게 할거냐라는 식으로 탓을했습니다.
사실 전 이해가 안갔습니다. 템정리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려줫는데 템을 못먹엇다니요.
그걸본 제 동생이 자꾸 다음방으로 넘어오지 않는 스핏에게  '얼른 와 새끼야' 라고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로 스핏도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따지기 시작했고, 이제 서로 언성도 높아지고 화가난 상태로 욕설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저 링크된 스핏이 쓴 스크린샷은 갑자기 서로 얘기하던중 말을 안하기 시작하며 찍은 스샷 들입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다른 손님도 계신데 쩔에 방해 되기도하고 '改이계는 환불해줄테니까 그냥 가소' 라고 말하고 환불해줬습니다.
욕설을 한대에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템을 못먹고 갔다는 소리에 제가 이틈 입장후에 사과를 했었고 자꾸 문책하고 따지시기에 답답한마음에 동생이 계속해서 욕을한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기중심적, 일방적으로 길드 전체를 욕보이게하고 오해의 소지를 만든것이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 부길마님께서 그때 같이 쩔받으시던 메카님께 사실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한대화입니다

한쪽 입장의 소리만 듣지마시고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비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