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공] 마그토늄 탄광 노가다로 명품옷을 사자. <4일차 일기>

오늘도 변함없이 마그토늄 탄광에 3캐릭터를 집어넣는다. 오늘은 기다리던 레이드날

마그토늄 가격이 어느정도 오르길 바라며 오전에 노가다를 해놓고 오

오후쯤에 마그토늄을 팔기로하고 노가다를 돌린다 어제 도전장 처분한것과 주말보정피로도로

얼추 200가량 아수라한테서 뽑아냈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 캐릭터 정산에 들어갔는데 마그토늄 가격이 4200대로 고정된거같다

점점 시세가 떨어지는데 나같은 광부들의 생계를 위협할까 걱정된다

메카닉과 여크루의 아이템도 대충 정산했다. 도전장,영원,마그토늄 이렇게 정산했더니

꽤나 짭잘하게 벌린거같다 그렇기에 벨트를 맞춰줄까 봤는데 아쉽게도

시세가 좀 비싸게 책정됬다. 나중으로 미루던가 좀더 모아서 다른부위를 맞춰줄까 생각중이다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