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공] 마그토늄 탄광 노가다로 명품옷을 사자. <2일차 일기>

오늘은 혜자스럽게도 퀘전더리 부위를 대여해주는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방어구는 아수라에게 끼워주었고 클리어타임이 평균적으로10초정도 줄은거같다

악세랑은 보장은 보스딜이 약간 모자른 여크루에게 줫더니 빨라진 기분?은 잘모르겟다

비슷하다.

 

오늘 골드수입량은 330만 정도 모여서 22000만 골드가량되었다.

그렇기에 새로운 부위를 맞추려고 벨트와 모자,머리중에 고민을 했는데 이속보다

캐속을 좀더 올려주려고 머리를 좀 다듬어 주기로 했다.

이제 2부위를 맞췃으니 얼렁 3부위 옵션을 맛봐야 겠다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