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마그토늄 탄광 노가다로 명품옷을 사자. <1일차 일기>

접고 다시하고를 반복하며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던 나.

그렇기에 이번에 새로 시작하며 키운 스핏에게 아바타를 맞춰주려고 하는데

고심 끝에 결정한 것은 1차레압을 스핏에게 맞춰주기로 했다

지금 까지 주구장창 이벤압만 껴놓고 다시팔고 하는 캐릭터들을 보며 제대로된 아바타를 

맞춰주고 싶어 레어압타를 맞춰주려고 결심. 물론 레압도 맞춰본적 있지만 대부분

교불 이달에 아이템으로 얻은 것들 거기다 현질로 얻은거라 감회도 없었다

그래서 일부로 1차레압을 선택해 광부짓으로 입혀주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찬란작을 생각하고 있는데 매물상태를 보면서 맞추려고 고민중

먼저 예전에 접으면서 진짜 던파는 접어야지하며 접어서 무큐도 돈되는 템도 없고 있는거는

레벨 어느정도되는 몸땡이만 있는 몇몇 85~90캐릭터들을 뿐이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키운 애들에 교불 아이템들은 남아있어 몇몇 캐릭터는 광부짓을 하기에 

부족함을 없었다. 그래서 난 그나마 광부 짓하기 편한 남메카,아수라,여크루 셋을 선택 

남메카는 토이9셋이 있어서 선택, 아수라는 역시 우월한 몹정리가 있어서 그라시아 무기에

성물2개 입혀주고 돌리기 시작 여크루는 예전에 이벤트로 받은 성케를 입히고 성물무기를

맞춘다음 노가다 현장으로 셋을 투입했다 물론 그들이 입은 것은 허름한 기본 아바타와

여크루의 이벤트 머리 뿐이었다.

 

스샷을 보면 이미 골드랑 아바타 한피스가 맞춰져 있는데 그건 이미 이걸 작성하기전에

노가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10일 정도 돌려본 결과 역시 남메카는 토이9셋이 있는터라 

노강 보니크 무기인걸 감안하면 도는 속도는 쾌적했다.

여크루는 기본적인 넓은 범위와 빠른 이속덕에 잡몸들 잡는데는 충분했지만 보스구간에서

무큐기들의 긴 선후딜때문에 답답함을 어느정도 느꼇다

문제는 아수라 였는데 이놈이 마스터를 돌기에는 충분한 스펙이었는데 킹을 돌려하면

애매한 범위기와 딜부족으로 클리어타임이 느려저서 답답함을 다소 느꼇다 이부분은

암격9셋을 맞추면 해소될꺼 같지만 귀찮다. 그냥 어느정도 답답함을 느끼고 사냥하려한다

클리어 타임을 대충 남메카가 1.10초  크루가 1.20초 아수라가 1.30~1.50을 왓다갔다한다

 

요놈이 명품옷에 주인공은 스핏이다 지금은 귀환자용 아바타를 입고있다.

그리고 오늘도 3캐릭을 돌리는데 완수 했다 골드는 기본적으로 110~120정도 벌리고

마그토늄은 120개 주변으로 벌리는거 같다. 접기 전까지만 해도 마그토늄이 개당 

6500정도 했는데 요즘 보니 레이드날만 4500정도 되고 나머지는 4100정도에서 왓다갓다한다

근대 수요일도 레이드날도 알고 있는데 수요일은 딱히 가격이 안오르는거 같다

돈은 모이는대로 한 피스 씩 맞추려고 하는데 9피스 다 모으기 전까지는 메카닉이 낄거라

이속을 올려줄 신발을 샀고 다음 부위는 아마 허리가 될꺼같다.

내일이면 명품벨트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