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1년만에 올리는 17캐릭 절탑 항아리 개봉기(누적 81개)

잘 나온 것만 스크린샷

()는 현재 무기

1. 카오스(일취월장[레전더리] 소검) 누적 2

1회차 - 키린의 뇌전 방망이

2회차 - 궁극의 아란드라 블레이드

2. 다크나이트(12 빙대) 누적 7

1회차 - 염화도 - 카라벨라

2회차 - 무형검 아르게스

3회차 - 피의한

4회차 - 브로큰 데스티니

5회차 - 본 레드 드래곤

3. 크리에이터(울타갈) 누적 12

1회차 - 신의 눈썹

2회차 - 래리 래빗

3회차 - 톨스피어

4회차 - 판매

5회차 - 네코 네코

6회차 - 우요의 기둥

4. 엘레멘탈 바머(11 악어새) 누적 19

1회차 - 체스나이트

2회차 - 핸드메이드 빗자루

3회차 - 쇼크스타 스태프

4회차 - 아쿠아 크리스탈

5회차 - 악어새의 신축둥지

6회차 - 쇼크스타 스태프

7회차 - 크리스탈 트윙클 매직샷

5. 마도학자(리버, 인파채) 누적 24

1회차 - 쇼크스타 스태프

2회차 - 인어의 파리채

3회차 - 플라타니의 황금석

4회차 - 판매

5회차 - 네코 네코

6회차 - 핸드메이드 빗자루

6. 새도우 댄서(12 불사조) 누적 26

1회차 - 시련의 어쌔신 대거

2회차 - 찬란한 여왕의 은장도

7. 엘븐나이트(11현철, 11미스틸 소장) 누적 31

1회차 - 증폭의 탈리스만 스톤 - 독왕

2회차 - 현철대검

3회차 - 브로큰 데스티니

4회차 - 판매

5회차 - 궁극의 아란드라 블레이드

6회차 - 미스틸테인

8. 여스트리트파이터(11 화손) 누적 36

1회차 - 마나 미스릴 바

2회차 - 파이터의 본능

3회차 - 스콜피언의 집게발

4회차 - 휴먼킬링

5회차 - 흑의 계약자

9. 데몬 슬레이어(11 데오플) 누적 42

1회차 - ?

2회차 - 심장분쇄기

3회차 - 증폭의 탈리스만 스톤 - 블러디아

4회차 - 아이리스의 메멘토 - 소환사(명)

5회차 - 판매

6회차 - 무형검 아르게스

7회차 - 냉룡의 분노

10. 남그래플러(11 미인건) 누적 44

1회차 - 미완성 인피니티 건틀렛

2회차 - 플레임 헐크의 눈물

11. 여메카닉(11 반자동) 누적 51

1회차 - 바이팅 진 스피어

2회차 - ?

3회차 - 사탄 아데트

4회차 - 사탄 아데트

5회차 - 롤 컨플렉트 건

6회차 - 반자동 셔플렉터

7회차 - 폭풍의 역살

12. 크루세이더(절망) 누적 54

1회차 - 절망의 시계태엽

2회차 - 명강성주

3회차 - 밀림의 신성토템

13. 여스트라이커(11노바, 11그유, 11맹호) 누적 62

1회차 - 울리 매머드 아이보리

2회차 - 울리 매머드 아이보리

3회차 - 기습타파

4회차 - 전광석화

5회차 - 파멸의 탈리스만 스톤 - 용독문주

6회차 - 증폭의 탈리스만 스톤 - 해비배럴

7회차 - 판매

8회차 - 기습타파

9회차 - 증폭의 탈리스만 스톤 - 백화요란

14. 웨펀마스터(11 (구)그란 대검) 누적 63

1회차 - 냉룡의 분노

15. 소드마스터(11 데오플, 11 트리니티) 누적 70

1회차 - 키린의 뇌전 방망이

2회차 - 데빌 오브 플레어

3회차 - 키린의 뇌전 방망이

4회차 - 염화도 - 카라벨라

5회차 - 트리니티 이터니아

6회차 - 판매

7회차 - 수라의 길

8회차 - 생환자의 비밀을 간직한 대검

16. 남레인저(11 총렬) 누적 76

1회차 - 바이팅 진 스피어

2회차 - 다중오라 보우건

3회차 - 사탄 아데트

4회차 - 제네럴 보우건

5회차 - 총렬개조 웨블리마크

6회차 - 바이팅 진 스피어

17. 여그래플러(마미바) 누적 81

1회차 - 마나 미스릴 바

2회차 - 아이리스의 메멘토 - 엘레멘탈 마스터

3회차 - 아이리스의 메멘토 - 쿠노이치

4회차 - 판매

5회차 - 파이터의 본능

6회차 - 휴먼킬링

어제 오늘 2일간 바칼 일반 ch.27에서 했구요.

판매 제외 지금까지 총 81개의 항아리를 깠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제 100일 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약간 아쉽게 느껴지네요.

다음 100일 뒤에는 로그도 포함한 18개 항아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