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공] 2015-03-16일... 어느 순간부터라고해야되나??

우선 스샷은 없습니다...ㅎㅎ
그냥 던파를 접은 지...한 3년좀 넘어 가네요
키리와의 약속...믿음이 나온후 접은거같은데..
아주 가끔 아니 어쩌면 피시방 혹시 갈때마다
버릇 처럼 던파 조선 을 항상 방문 합니다..ㅎ
가면 주로...베스트 게시물이나 스샷을 3번째 창까지 넘겨보곤합니다
음..시간이 아주 많이 흘럿는데..
하아..머라해야될까..
예전에는 수많은 댓글 과 다양한사진
또는 강화사진..
재미있는 이야기..
그치만 어느순간부터..
베스트 게시물에는...진 진 진...빠르게 잡은 영상만..
또는 그림 그린....스샷만..
예전에 는 그림따위가..베스트 갈일은 거의 없었지만
가끔 보면 거의 그림만 베스트 가곤하네요..ㅋ...ㅋㅋㅋ
언제부터였을까요...파티 파티 사냥이 없어진건..
파티라곤..이계 요즘에 또 레이드?? 파티없이 못가는곳만 파티를 하는...
무큐 아끼려던시절 물약 아끼려고 옷다벗고 아바타 다벗고 그런시절은 훠이~ 멀리 간듯 하네요
초창기 맴버라 던파에 대한 애정이 아직도 게임을 접은지 오래된 후애도 던파조선을 찾곤합니다
15강만 성공하면 키리앞에 4분도채안되 200명 이상 모이고..
세리아 나무토막 집 시절이 그립습니다~
물론 게임상에 불과하지만 그땐 참...멀하든 재미있는 던파였는데
지금은 뭐랄까..그냥 그냥...흐음..머라 표현해야할지..
여튼 지금 던파하시는 여러분들 혹시 예전
던전앤 파이터가 조금이라도 남아 그립지는 않습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