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공] 새해 첫날 운을 시험하는 강화도전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그동안 이벤트로 모았던 장보권이 3장이 있었다.






5만세라를 충전하여 일단 첫시도로 강화기 50개(1만세라)를 구입하였다.






10 > 11에 한번 실패하여 장보권 하나가 증발하고 다시 강화를 시도하여 11강에 성공했다.

이후 대망의 12강을 시도하기전 뜸을 드리기위해 점심을 먹고 왔다.





어?





*총정리

실버불렛 0강 > 12강까지 1회용 강화기 42개 장보권 1개. 실직적으로 쓴 금액은 강화기값 1만세라.



그렇게 새해 첫날 그 해의 운을 다 썼다고한다.



하지만 아직 암걸리는 칼레작이 남아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