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IP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
- 신규 캐릭터 ‘프리스트’와 ‘도적’, ‘던전 정복 시스템’ 등 콘텐츠 대거 추가
- 유저 전원에게 ‘마스터 계약 패키지’ 아이템 지급하는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박지원)은 3일 ㈜네오플(대표 이인)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퍼즐 액션 게임 ‘퍼즐 던파’의 2.0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를 선보인다.
먼저 한 번 임무 완료한 던전을 다른 캐릭터로 재도전해 승리할 경우 다양한 혜택의 ‘별’ 보상을 지급하는 ‘던전 정복 시스템’을 추가한다.
또한 캐릭터의 피해 일부를 반사시키는 ‘프리스트’와 일정 턴을 도는 동안 획득 금화량이 늘어나는 ‘도적’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하며, 파괴 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젬(Gem)이 추가돼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던전앤파이터’ 아이템 ‘마스터 계약 패키지(15일)’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게임머니 2만 ‘세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퍼즐 던파’는 ‘남귀검사’, ‘여거너’, ‘여마법사’ 원작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 3개 이상의 같은 모양 퍼즐을 맞추며 상대 몬스터(AI)를 공격해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